밑줄 그은 책
개인을 넘어 기업가로 가는 길, 모두가 묻고 싶은 120가지 주제를 담은 사장학개론
김승호
데이원 멤버 3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3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30대에 버는 돈은 종자다. 어떤 씨앗을 가졌느냐에 따라 남은 생이 바뀐다. 알곡을 가졌으면 몇 배로 키울 것이고 쭉정이를 가졌으면 있는 것도 사라진다.
이제 빼박 30대다. 10년 내로, 돈 때문이 좌지우지 되는 삶을 마무리하고 완전한 자유를 누리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지금은 내가 가진 알맹이의 속을 어떻게 더 단단하게 채워낼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으로 옮겨야 할 때다.
(이름 없음)
좋은 사람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좋은 구조와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회사를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직원 채용에 대해 며칠전부터 고민을 해본 결과, 만족할만한 퀄리티의 컨텐츠와 포스팅을 해낼 만한 직원을 채용하는 것은 그만 두기로 했다. 우선 프리랜서로 원고 작가, 기획 담당, 영상 제작자를 채용하고 그들이 잘 하는 한 가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볼 생각이다. 테스트 해보면서 계속해서 시스템과 구조를 디벨롭 해봐야겠다.
(이름 없음)
고급 인재들을 모으려면 두 가지 인식을 바꿔야 한다. 첫째 좋은 사람은 찾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니 좋은 사람을 찾기보다 좋지 않은 사람을 거르려고 노력해야 한다.시간 약속에 불성실한 사람, 말투에 들어있는 무례함, 세상에 대한 편견 등은 아무리 감추려 해도 감추지지 않기 때문이다.
유능한 인재를 어디서 찾고 어떻게 걸러낼지 고민하던 나에게 꽤 와닿은 문장이었다. 초기 멤버나 지분을 나눈 동업 관계가 아니라면, 뛰어난 인재는 이미 자기 일을 하고 있거나 대기업에 속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다음 주 면접을 보기로 한 분이 계신데, 도전적이고 배우려는 태도는 인상적이지만 경험이 많지 않다는 점이 걸린다. 내가 가려는 방향과 일정 부분 맞는다면, 서로에게 좋은 직원과 대표가 될 수 있을지, 그 그림을 함께 그려볼 수 있는지를 보고 결정해야겠다.
(이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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