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
앤드루 매코널
데이원 멤버 27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20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좋은 일과 나쁜 일은 구분되지 않는다. 내 인생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의 결과물이 지금의 나고, 그래서 지금 나는 얼음판 위의 이 조그만 세상에 이렇게 웅크리고 있다.
돌이켜보면 나쁜일과 나쁜일들을 헤쳐나간 내가 더욱 나다운 나를 만든 것 같다. 세상에 의미 없는 일은 없다.
김정현
긴 호흡으로 바라보면 일관성을 유지하는 쪽이 훨씬 쉽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지지하는지, 무엇을 이룩하려 하는지를 명확히 하면 탄탄한 로드맵과 뼈대가 나옵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고, 자신의 결정이 옳다는 확신이 있으면 제아무리 어려운 행동도 훨씬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나 스스로 기준을 가지면 남들의 시선이나 잣대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근데 문제는 나의 기준 자체도 남의 시선을 바탕으로 세우게 된다는 점..
김정현
창의성과 탁월함은 과정에서 솟아나는 것이지, 처음부터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허접하고 별로여도 우선 시작하고 보라. 어떻게 잘할지는 그다음에 생각해도 충분하다.
처음의 내가 어떻게 그 일을 시작했나 싶은 날들이 있다. 재능도 능력도 없이 무슨 깡으로? 근데 그렇게 무모하게 시작했던 날들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도 존재하지 못했을테니까 한편으론 너무 감사하다
김정현
정답을 찾으려고 지나치게 고심하기보다 적당히 내린 결정을 믿고 따르면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은 심리학 실험으로도 증명되었다.
일단 해야 0.1이라도 해낼 수 있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안 일어난다. 실패조차 못한다.
김정현
이미 당신이 손에 쥔 소중한 것의 목록을 작성하는 일부터 시작하자. 이 목록을 손에 들고 각각의 항목을 들여다보라. 그리고 갑자기 한 항목이 사라져 버렸다고 상상해 보자. 예를 들어 어렵게 구한 직장이 하루아침에 문을 닫아 실업자가 되었다고 상상해 보자. 정말로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의 기분을 느껴 본다. 바로 그거다! 시각화 뒤에 그것을 보거나 생각하면,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애착이 샘솟을 것이다. 흔히 하는 말처럼, 없어 봐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도 과거에 내가 죽도록 원하던 것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현재에 좀 더 감사한 기분이 든다. 내가 같이 못한 것에 현혹 되지 말고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자.
김정현
욕망의 대상을 소유하면 적어도 한동안은 행복에 휩싸인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도 우리는 그것에 익숙해진다. 그것을 가진 상태가 새로운 일상이 되고, 우리는 또다시 무언가를 원한다. 이번에야말로 모든 것이 달라질 거라고, 정말로 행복해질 거라고, 그 행복은 영원할 거라고 기대한다. 무한 반복이다.
Ing의 행복을 찾자. Ed의 행복은 금방 무뎌지고, 지워지고, 더 큰 것을 원하게 된다.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되자. 과정을 즐기고 최선을 다했으면 결과에 초연한 사람이 되자.
김정현
이런 현실적인 의미를 생각하면 우리 앞의 시간, 즉 ‘지금’은 선물이다. 그것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늘 받고 있기 때문에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 그리고 절대 ‘지금’이 될 수 없는 과거나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싶어 한다.
지금도 미래에서 돌아가고 싶은 과거일텐데 왜 지금에 집중하지 못하는 걸까? 언젠간 지금을 그리워할테니 지금을 즐기고 만끽하자 엠티 화이팅
김정현
이미 일어난 일에 집착하며 자꾸 뒤를 돌아보거나, 언젠가 꿈을 이루고 성공한 미래를 공상하느라, 정작 현재를 우리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가지 못한다.
나에게 필요한 말인 것 같다.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고 갈망하느라 힘을 빼다보면 현재에 집중할 수 없고, 그럼 자연스레 아름다운 미래도 꿈꿀 수 없다. 그렇다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는 없는데.. 마냥 미래가 밝기만을 바라면서 현재에 노력을 안하는 게으르고 오만한 나 자신을 반성한다.
김정현
떠오르는 생각을 뜻대로 제어하기란 여간 까다로운 문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생각을 잘 다룰 줄 알아야 하는데, 왜냐하면 현실과 동떨어진 채 흘러가는 딴생각이 우리의 행복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현재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다른 생각을 하다보면 지금 내게 주어진 것도 감사하지 못하는 채로 계속 불행해지기만 하는 것 같다
김정현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에 집중하는 태도야말로 곡절 많은 인생을 건너가야 하는 우리에게 더없이 필요하다. 인생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결과에 집착하면 오락가락하는 삶을 살게 되지만, 과정에 집중하면 균형 잡힌 삶을 살게 된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말인거 같다. 과정은 내가 컨트롤할 수 있지만, 결과는 의지 말고도 다른 많은 변수들이 작동하기 때문에 결과에 집착하다 보면 내가 열심히 해왔던 과정마저 의심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니까 결과는 그저 참고용으로만 두고 과정에 집중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김정현
그렇다면 우리의 통제 아래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과정이다. 최고의 결과를 기대하며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순전히 우리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과정만 통제할 수 있으면 멋지게 과정에 열심히 투자하고, 결과는 어찌되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
김정현
“우리는 현실보다 상상 속에서 더 자주 고통받는다.” 그럴지도 모른다. 내 걱정이 지나치고, 현실은 좀 더 나을지도 모른다.
내가 딱 그렇다. 실제로는 벌어지지 않을 일이라도 머리속에서 자꾸 걱정하고 최악의 상상을 가정하며 고통받는 것. 현실은 생각보다 낫다. 현실은 내 걱정보다 언제나 낫다.
김정현
통제 위치의 내적 성향이 큰 아이일수록 자기 행동의 결과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크기 때문에 성인이 되었을 때 더 건강한 삶을 누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이런 아이일수록 자존감도 더 높다. 자기 삶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일수록 삶과 자신에 대해 더 좋은 감정을 갖게 된다는 뜻이다.
내적 통제를 잘 하는 아이 일수록 건강한 삶을 누를 확률은 높다지만 정신적으로는 너무 힘들지 않을까..
김정현
인생의 모든 어려움은 우리에게 내면을 돌아보고 잠재된 내면의 자원을 끄집어낼 기회를 가져다준다. 우리는 시련을 통해 더 강해지고, 마땅히 그래야 한다. (……) 깊이 파고들라. 너희에게는 너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힘이 있다. 올바른 힘을 찾아내고 활용하라.
돌이켜보면 인생에서 위기라고 느꼈던 순간들 마다 한단계씩 점프 해 온 거 같다. 앞으로도 위기가 닥쳤을 때 우울해하거나 실망 하지 않고 나 자신을 한단계없 업그레이드시키는 시간이라고 생각 해야겠다.
김정현
우리의 임무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일이다. 우리에게 최악은 언제나 불확실성이다. (……) 불확실성이 그토록 위험한 이유는 본능적으로 우리의 교감 신경계를 가동하기 때문이다.
근데 난 최악을 대비한답시고 자꾸 걱정을 하는데, 쓸데 없는 걱정은 안좋고.. 최악을 개비하긴 해야 하고.. 그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찾아야할지 모르겠다
김정현
그러다가 예상치도 못한 난관이 펼쳐지면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리고 만다. 이것은 인생을 주인이 아니라 노예로 사는 것과 다름없다. 스토아 철학자들이 무엇보다 경계한 것이 바로 노예같이 사는 삶이다.
내 인생을 스스로 살지 못하고 남이 이끄는대로 사회가 정해준대로 사는 것을 경계하고 살아야겠다. 내가 경계하지 않고 주의하지 않으면 환경 자체가 나를 노예처럼 살 수 밖에 없게 한다
김정현
그런 불안은 실체와 관계없이 저 혼자 쑥쑥 자라다가 마침내 마음과 정신을 압도하기에 이른다. 이 지경이 되면 진짜 문제는 걱정거리 그 자체가 아니라 걱정하는 그 마음이다.걱정에 사로잡히면 문제 해결에 집중하지 못하고 요행을 바라기가 쉽다. 걱정하느라 에너지를 전부 소모했기 때문이다.
걱정거리 그 자체보다 걱정하는 마음이 힘들다. 걱정은 걱정을 낳고 결국에 나 자신을 압도하기까지 이른다. 결국 지나고 보면 다 쓸데 없는 걱정이었을텐데..
김정현
누군가로부터 비판을 받으면, 일단 그 비판이 옳다고 가정하세요. 대응책과 해결책을 준비하는 것은 그다음에 할 일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뭐가 옳은지를 놓고 논쟁하느라 시간만 허비하게 되니까요.
어쨌든 비판 하는 것도 상대 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시간을 내서 조언 해 주는 거기때문에.. 당황스럽더라도 일단 상대가 맞다고 브레이크를 건 뒤에 차차 대응 방법을 생각해 보자
김정현
무엇이 소신이고, 무엇이 고집이며, 무엇이 생산적인 비판이고, 무엇이 악의적인 비난일까? 어떻게 해야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악의적인 비난에 낙담하는 대신, 생산적인 비판을 통해 힘을 얻을 수 있을까? 이때 도움이 되는 기준은 최대한의 성과다.
남에게 얘기할 땐 그 사람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비판하고, 그게 아니고 내가 말함으로써 달라질게 별로 없으면 그냥 말하지 말기
김정현
현재 당신의 기술 수준은 어느 정도이며,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는 반드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식의 극단적인 접근 방법일 필요는 없다.
AI가 하지 못하는 건? AI는 안 되지만 나만 가능한 건? 요즘 시장에서 나의 몸값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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