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하는 습관
리처드 모란
데이원 멤버 17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17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알랭 드 보통은 또 하나의 여행 기술로 “사진 찍는 일을 멈춰보자”고 제안합니다. 그는 우리가 풍경을 보며 셔터를 누르는 순간, 우린 그 대상을 충분히 봤다는 착각에 빠진다고 지적했어요.
여행할 때 사진이 남는거라며, 보통 카메라를 많이 꺼냈다. 근데 진정 그 여행지를 관찰하고 느끼려면 펜을 잡고 그려봐야한다는걸 읽었다. 이번 여행에선 어떤 컨텐츠를 제작해볼까 고민했는데, 명소에 갔을때 그림을 그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수경
모든 결정이 중요하다. 일상의 작은 결정으로 시작해 당신만의 색채로 인생을 이루어가자.
세상에 대충 할 결정은 없다는 걸 배웠다. 그리고 미루지 않는 것이 최고의 결정!
양수경
•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사소한 것도 모두가 눈치챈다. • 친구들은 나의 외모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마감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 • 진실한 관계는 상대의 나이와 관계없이 맺을 수 있다. • 무언가를 수행하는 올바른 방법은 늘 존재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 예술과 훌륭한 음식과 와인은 나누어야 하는 법이다.
내가 세상을 대충 살고 있는지 한번 되돌아 보는 책이구나 싶었다. 위의 지문에 있는 내용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던 나와 뜨끔하는 나로 .. 반성하면서...
양수경
결정하지 않았을 때 후회할 확률은 거의 100%다. 위험을 감수하고 후회를 최소화하라.
생각해 보면 난 어릴 때부터 늘 내가 하고 싶은걸 하고 살았다. 최근 몇 년간 무언가들에 대한 눈치 때문에 내가 하고 싶어도 못 했던 것들이 있긴 했지. 그래도 후회는 하지 말아야지 소신.. 앞으로 어떤 무언가들이 올지 모르겠다만 내 선택에 후회하지말자
양수경
운을 맡기고 한번 해보자. 자신을 시험하고 즐기며 한계까지 밀어 붙이는 최고의 방법이다.
하면 한다고 하지 않는가. 두렵고 그래도 막상 해보면 다 된다. 내가 진짜 못하는 영어도 매일매일하니까 대화가 되는 것처럼, 진짜 신기한 현상이다. 그래서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시작해보자. 내가 축구를 하게될지 복싱을 살면서 배워볼지 누가 알았겠냐. 앞으로 남은 진짜 큰 건들도 다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양수경
그의 방법은 우리가 될 대로 되라지를 더 나은 방식으로 바꿀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소중한 교훈이다
정말 그런게 있는 것 같다. 내가 뭔가 조금이라도 노력을 주지 않았던 결과는 노력하고 기를 쏟았던 것에 비해 성과가 좋지 않았다. 나태해지면 그만큼의 결과가 보인다. 정말 정직하다. 좋게 생각하면 내가 한만큼 결과는 따라온다는 것이니까 잘하자.
양수경
작지만 점진적인 행동이 쌓여 네트워크가 형성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엄청난 성공에는 엄청난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요. 세상이 깜짝 놀랄 만큼 변화해야 한다며 자신에게 엄청난 압박을 가합니다. 작은 변화부터 시도하세요. 기회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옵니다. 네트워크가 잘되어 있을수록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됩니다. 제 말을 믿으세요.
그동안 귀찮아서, 아직 때가 아니라며 노력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이 말을 새겨듣고 다시한번 열심히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맨수 공연이 지나고 영국 다녀오고 부터는 진짜 달려서 살아야겠다. 미뤄왔던 준비들을 하나씩 다 해보자 진짜로•
양수경
기업가를 위한 규칙1 돈이 바닥 나는 일이 없도록 한다.
내가 기업가는 아니지만, 내 인생을 이런 마인드로 살아야지라는 생각을 한다. 돈이 없어지지 않도록 자아아알 관리하고 또 일하고 불리고 저축하고 열심히 살자!
양수경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말이 그의 커리어를 망쳤다. 이 일화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확실하다. 어떠한 리더십 역할을 맡든 ‘어떻게든 되겠지’는 옳은 선택이 아니다.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절대 생각하지 말아야지. 모든 행동에는 댓가가 따를 거고, 내가 하는 무언가엔 이유가 있어야한다. 예를들어 퇴사를 한다면 그 뒤에 뭘할지 쉴거면 어떻게 쉴지 얼마나 쉴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둬야한단 생각이다.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갈건지 되겠지 마인드 말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양수경
마지막으로, 직장을 옮기면 된다. 어떠한 경우든 위험이 따를 테지만 자신의 몸값을 챙기려면 그 정도 위험은 감수해야 한다. 자신의 월급 명세서를 보며 '될 대로 되라지'라고 말하고 있다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아 연봉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진지하게 이직해야하는 이유 하나를 더 찾은 것 같다. 내 몸 값을 올리려면 직장을 옮겨야한다! 다음 직장은 무조건 지금 보다 더 많이 주는 곳으로 갈 거다.
양수경
지금 연락하고 지내는 모든 사람과의 관계야말로 정말 소소하지만 내가 가장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직장을 관두거나 도시를 떠나는 등 사람들에게서 멀어질 변명을 만들어 내는 건 어렵지 않죠. 나는 사람들이 다 이유가 있어서 내 삶에 들어왔다는 걸 느껴요. 그 목적은 서로를 향한 책임이자 기회입니다
나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걸 너무 두려워한다. 몸이 떨어지고 자주 못 보면 당연한건데, 각자의 상황과 생활에 따라 또 당연한건데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래서 먼저 정주는 게 어려운 사람이다. 대신 정주는 사람을 피하진 않는다. 그렇게 친해지고 친해지면 또 많은 걱정들을 하는거다. 근데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어 들어온다고 한다. 그러니 멀어진 잠시 떨어진 사람들이 생겨도 새로운 인연은 또 찾아오는거고, 다시 가까워진다면 그때 또 이야기 나눌 수 있는거고. 다 이유가 존재하는거 아닐까? 어쨌든 지금 함께 얼굴보고 사는 사람들, 연락하는 사람들, 소통하는 친구들에게 더 집중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게 내가 해야할 선택인거고 책임인거 같다.
양수경
만약/그러면 방정식으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다. 바로 당신의 미래다.
내가 하고자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향해 행동해야겠다. 너무 당연한거지만 미래를 그림에 있어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이 분명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음 요즘 머리에 잡생각이 너무 많은데 이런 잡생각들 다 지워버리고 목표에 대한 생각으로 다 채워넣어야겠다.
양수경
큰 결정은 우리를 평생 따라다니는 평행우주와도 같이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커리어, 관계, 장소를 둘러싼 결정들로 평생 고심하게 될지도 모른다.
인생은 진짜 선택의 연속. 내가하는 선택이 좋은 선택인지 아닌지 절대 정답을 알 수 없음.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좋다. 내가 할 일을 찾음. 이 선택 자체를 둘 다 좋은 선택으로 만들어 두는 거임. A/B 테스트 마냥
양수경
큰 결정이 자주 찾아오지는 않지만 사안 자체는 대부분 비슷하다. 물론 유일무이한 큰 결정도 있을 수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삶을 살기 때문이다.
큰 결정이라고 하니 요즘 고민되는 것이 있다. 바로 내 인생 .. 근데 더 파고들면 결혼이다. 참 어려운일이다. 내 인생에 두번의 결혼은 없다고 생각해야하니까 ㅠ 지금까지 책에서는 계속 될대로 마인드를 하지 말라고만 나오는데 구체적인 결정에 대한 부분들은 어떨지 기대해본다.
양수경
매사 카라처럼 과감한 결정을 내리라는 뜻이 아니다. (물론 과감한 결정이야말로 자신이 내린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회고하는 사람이 많다.)
사람사람들은 보통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안 하고 후회하는 게 많다고 한다. 음 매우 공감된다. 그때 할걸, 이런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하니까. 그때 그 선택을 그 시간으로 되돌아간다면 또 안 할 것인가? 아마 내 선택은 똑같을 텐데 그러니까..! 안 하고 후회하지 말자. 어차피 해야하는거면 미루지 말고, 안할거면 다른거라도 해서..음
양수경
"중요하지 않은 결정을 고민하느라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지 모른다. 결정을 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큰 힘이 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일이 잘못됐을 때 곧바로 시정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결정을 할 때 나만의 기준이 있다면 결정이 쉬워질거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목표를 정하고 .. 중요하지 않은 결정들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양수경
중요한 결정을 고민할 때 '아무거나'는 선택사항이 될 수 없다
선택을 못하는 병이 있어서 이 책을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정말 사소한 것도 잘 못 고르는데 예를 들면 코노에서 다음 노래 뭐 하지, 당장 저녁 뭐 먹지 등등 너무 못 고른다. 선택해야 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될 대로 되라지는 내가 자주했던 생각인 것 같다. 뭘 해도 상관없고, 뭘 먹어도 가능하니까.. 근데 완독하면 안 그럴 수 있는걸까
양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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