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고수의 질문법

한근태

데이원 멤버 0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4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나의 전성기가 실력이었는지 외부영향인지 알 수 있는 자기반성은 필요하다. 밀물 때는 죽은 고기도 떠오르는 법이다.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내 실력은 아닐 수 있다. 타이밍이나 환경이라는 밀물이 나를 떠올려 준 것일 수도 있으니 계속 해서 내 자신을 분석해야 한다. 성공의 원인을 잘못 해석하는 순간, 나의 실패는 이미 시작되었을지 모른다.

    김지호

  • 안다는 건 뭘까? 안다는 건 익숙한 것과 다르다

    인관관계에서도 오래 함께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아는 건 그 사람의 취향과 습관일 수 있다. 어쩌면 내가 아는 건 내 앞에서 보여준 모습뿐일지도 모른다. 항상 내가 모를 수 있다는 여지를 두고 살아야겠다

    김지호

  • 상처를 받았다는 건 이미 내 안에 상처가 있었다는 뜻이다. 내 안에 본래 있던 열등감을 누가 들춰낸 것이다.

    상처를 주는 사람만 탓했었던 내 시선이 조금은 단순했던 것 같다. 물론 상처를 준 상대방의 책임도 있겠지만 유독 그 말에 아파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며 조금씩 덜 아파해야지.

    김지호

  • 난 남들과 다른 게 좋다.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다. 그래야 더 재미있고 삶의 질도 올라간다.

    나는 일부러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지는 않다. 내 주변 사람들과 비슷한 시선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것 또한 나에게는 큰 행복이다. 물론 목표를 향해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차별점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억지로 다름을 의식하며 특별해지려 하기보다는, 나의 강점과 가치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이 진정한 다름이 아닐까 싶다.

    김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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