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피플 기록
고수의 질문법 표지

고수의 질문법

한근태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4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 나의 전성기가 실력이었는지 외부영향인지 알 수 있는 자기반성은 필요하다. 밀물 때는 죽은 고기도 떠오르는 법이다.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내 실력은 아닐 수 있다. 타이밍이나 환경이라는 밀물이 나를 떠올려 준 것일 수도 있으니 계속 해서 내 자신을 분석해야 한다. 성공의 원인을 잘못 해석하는 순간, 나의 실패는 이미 시작되었을지 모른다.

    2026년 7월 26일

  • 안다는 건 뭘까? 안다는 건 익숙한 것과 다르다

    인관관계에서도 오래 함께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아는 건 그 사람의 취향과 습관일 수 있다. 어쩌면 내가 아는 건 내 앞에서 보여준 모습뿐일지도 모른다. 항상 내가 모를 수 있다는 여지를 두고 살아야겠다

    2026년 7월 24일

  • 상처를 받았다는 건 이미 내 안에 상처가 있었다는 뜻이다. 내 안에 본래 있던 열등감을 누가 들춰낸 것이다.

    상처를 주는 사람만 탓했었던 내 시선이 조금은 단순했던 것 같다. 물론 상처를 준 상대방의 책임도 있겠지만 유독 그 말에 아파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며 조금씩 덜 아파해야지.

    2026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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