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레몬심리
데이원 멤버 5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5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는 후회라는 요인을 항상 함께 고려해라. 어떤 일은 하면 잠깐 후회할 수 있지만, 하지 않으면 평생 동안 후회하게 된다.
대학생 시절에 부모님의 교환학생 권유로 잠시 고민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타지에서 홀로 외국생활을 한다는게 어렵고 힘들 것 같아 포기했었는데 그게 아직까지 젤 후회하는 일이다. 그 일 이후로 이제는 후회라는 옵션이 필수적이라면 무조건 하고 후회하는 걸 선택 할 것 같다. 해보고 아쉬운 결과를 낳게 된다면 그걸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는다면 그걸로 된 것이기 때문에.
김지원
오랫동안 일정한 정서를 유지한 사람은 표정에 크게 변화가 없지만 항상 초조하고 우울한 사람에게는 ‘불안한 얼굴’이 생긴다. 다른 사람에게 넉넉하지 못하고 인색하게 구는 사람은 쪼잔함이 얼굴에 비친다. 우리는 그렇게 마음속에 내가 되고 싶은 이상적인 모습을 정해두지만 살다 보면 모두가 조금씩 변하게 된다.
외모만을 두고 따진다기 보단 평소 쓰는 표정근육이 찌뿌리는거면 얼굴에 심술이 그득그득한게 티가 날 수밖에 없고 부정적인 생각이 주가 되면 낯빛이 어두울 수 밖에 없다... 이성적인 모습 그대로 살기 어려울 수도, 현실에 의해 닳을 수도 있겠지만 닮아가려는 노력을 하면 내가 원하는 모습에 조금이나마 닿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김지원
거침없이 말하는 태도가 긍정적으로 해석되기 위해서는, 정말 애정에서 비롯된 마음으로 상대방의 잘못을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한다 . 굳이 막말을 할 필요는 없다.
mbti가 유행하며 직설적인 사람에게 T스럽다 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꼭 좋은 의미만을 담고 있는건 아닌게 확실해보인다 솔직함과 긍정 거침없는 이라는 단어만 봐도 같이 잘 어우러지기 어려워 보이긴하다. 정말 같은 말이라도 비난이나 기분나쁜 요소가 조금이라도 담기지 않게 솔직함을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김지원
타인에게 전염된 기분이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쳐내는 연습을 해보자. 남의 감정까지 내가 감당해야 할 의무는 없다. 지금 나의 기분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만 깨달아도 그 무게가 훨씬 가벼워져서, 내 안에서 흘려보내는 일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회사사람들과 너무 친해서 팀즈 방도 따로 있고 인스터 디엠방도 따로 있을정도인데,.... 요 몇달간 정신적으로 피곤한 이유를 돌이켜보니 2명의 감정쓰레기통이 되어서였다. 그리고 그 감정을 또 친구한테 얘기하면서 감정쓰레기통 되게끔 내가 하고있었다는 것이다..... 내 선에서 커트치고 내 기분은 그렇지 않게끔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다
김지원
다른 사람은 당신의 기분을 모르고 지나갈 권리가 있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모르고 지나칠 권리가 있다.
가끔 친하더라도 깊은 감정교류를 하는 경우 감정 소모가 커져서 집에 오면 심리적으로 피곤해지는 경우가 많다. 모두가 서로의 기분을 알 필요는 없다는 말에 동의한다.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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