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내편
장자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5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성인은 먼저 자신을 바르게 한 후에야 교화를 시작하고 그 일이 잘되어가는지 그저 확인 할 뿐이란다
사회에서 일을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가장 꺼려하는 부류의 사람은 일은 하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생각보다 남의 일에 관심이 많으며 이래라 저래라 하는 간섭을 많이 한다 타산지석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부정적인 남의 모습을 보고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는 모습이 떠올랐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연습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2026년 3월 14일
파괴하지 않는 것도 없고, 이룩하지 않는 것도 없습니다. 이를 혼란한 뒤에 안정을 이룬 다는 “영녕”이라 합니다. 영녕이란 어지럽게 변화가 있은 후에야 비로소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6편 대종사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라는 말이 생각이 난다. 주로 연인간의 사랑의 관계에서 이 문장을 자주 사용하고는 하는데 만사에 적용이 가능한 문장이다. 최근 새병원 새로운 부서로 이동하면서 업무 적응에 애를 먹고 있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그동안 했던 업무를 배정 받았더라면 나는 적응의 과정없이 마음편하게 근무를 했을텐데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원망스럽기도 했다. 그러던 도중 이 문장을 접하게 되었는데, 내가 가진 혼란에 대한 가치와 영녕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혼란한 뒤에 안정을 이룬다. 그리고 그 후에 비로소 이루어진다라는 말의 의미는 성장을 위한 고통과, 고통속에서의 새로운 발전 그리고 새로운 나 자신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나에게 해석 되었다 고통스럽지만 이겨내고 새로운 과정에서 발전과 성장을 이룩하기 위한 가르침이 와닿아 오늘의 문장으로 채택하였다.
2026년 3월 12일
자신의 잘못을 변명하며 억울하게 자신의 발이 잘렸음을 토로하는 자는 많아도, 자신의 허물을 변명하지 않고 온전히 두 다리를 가지고 있는게 온당치 않다고 하는 자는 드뭅니다
5편 덕충부 : 내면의 단단함 이 구절을 보고 나를 다시 되돌아 보게 되었다 최근 병원에서 업무실수를 한적이 있는데, 나는 그것에 대해 상황탓을 하였다 결국 내가 한번 더 되돌아 보지 않았음에 대한 반성이었지만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았음을 생각했다 내 내면의 덕이 부족함을 느꼈고 여유가 없음을 생각했다 이를 포용하고 인정해야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했다 이런 부족함과 결핍은 더한 어려움을 갖고 오게 될것임을 장자는 경고하고 있다
2026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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