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윤서진

데이원 멤버 17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17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며 성장의 과정으로 만드세요

    실수를 통해 배운다라는 말이 와닿는 시점 모든 일에는 원칙과 흐름이 있는데 이것들을 원활히 진행하지 못할 때 실수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인생에서의 실수의 극복 과정을 우당탕탕하며 극복하고 있는 중이다 과거 요리사로 근무할때 홀에서 전달하는 콜을 놓쳐 메뉴를 잘못 제공하여 셰프에게 욕이란 욕은 다 들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 이후 두번다시 그 실수는 반복하지 않았던 일처럼 말이다 최근 허리디스크가 다시 재발하여 통증에 움직이기도 어렵고 개인적으로 마음쓰이는 이러저러 일이 많아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가 머리 끝까지 쌓여있었는데 위기임을 인지하고 기회로 생각하려는 자세를 가져본다 그리고 조금은 내려놓음을 실천해야겠다 아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그땐 그랬지 하면서 성장의 기회가 되겠구나 삼전을 19만 5천원에 들어간 것도 기회가 되겠지…?

    김영걸

  • 상대가 아닌 내 자신에게 집중해라

    단언컨데 이 책의 내용을 관통하는 문장 해외를 여러번 경험하면서 느낀 것중 하나는 한국인들은 지나칠정도로 타인에게 영향을 많이 받고 주고 살아감을 느꼈다 남 눈치도 많이 보기도 한다 가장 와닿은 의미는 내 삶의 주체는 나다 다른사람이 아니고 바로 나 인것이다 내가 하고싶으면 하는것이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는것이다 그리고 책임은 온전히 내가 가져가는 것이고 결국 나로부터 시작되고 끝나는 것 다만 중요한건 타인에게 쓸 에너지의 절반만이라도 나한테 투자하자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김영걸

  • 가까운 사이일수록 선을 명확하게 지키세요

    고등학생때 가깝다는 이유로 고민 상담이나 감정을 토로한 경험이 있다 사춘기를 겪으며 내가 힘들거나 지칠 때 부정적인 감정들을 쏟아냈는데 그 친구와 관계가 멀어질때 전해준 한마디가 기억난다 “좋은이야기만 나누고 싶었어” 어찌나 마음을 아리게 만든 한 문장이었는지 사춘기를 지나 서른이 넘어가는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 가까운 사이일때 잘하고 선을 명확히 지키는것 그것이 더 가까워지는 방법이 아닐까

    김영걸

  • 에너지 뱀파이어는 내 주변에 머물머 나의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남의 험담을 일삼는 사람 부정적인 사람들을 예시로 볼수 있습니다

    정말 하루종일 입이 쉬지않고 남의 험담을 계속해서 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 기가 빨리고 근처에만 있어도 우울함이 막 몰려온다 너무 싫다 보통 이런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많으며 자신에 대한 지적에 대해 절대 참지 못한다 그리고 조언이 아닌 지적을 통해 자신의 자아와 존재감을 확인받는다 자기것이나 잘할것이지 대체 왜 그런걸까 조심스레 생각해봤는데 유독 열등감이 심한사람이 이런 성향을 띄는것 같다 자신에 대한 스트레스 및 불만족이 가득하니까 주변사람들을 깎아내리고 욕하고 비난하면서 채우는 것 그리고 보면 자신에 대해 열정적인 사람들은 남을 욕할 시간에 운동을 하거나 재테크 및 자기개발에 에너지를 쓴다 오늘도 에너지 뱀파이어에게 기력을 흡수당한 나에게 긍정적인 마인드와 따뜻함의 마늘이 필요해 날이 좋으니까 러닝이나 하자

    김영걸

  • 완벽한 타이밍은 없습니다 더이상 ‘그때‘ 가 올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그때’라는 단어에 시선이 멈추었다 완벽한 타이밍이란 무엇일까 내가 꿈꾸고 바래왔던 순간? 아니면 생각하지 못했던 순간에 일어난 일들? 내가 바라는 그때는 어떤 모습일까 적어도 내가 지나온 ‘그때‘ 들은 행복했고 내 삶에서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김영걸

  • 내 안의 불안감이 감지 되었다면 상대에 대한 신뢰를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억지로 애를 쓰지 말고 치유의 과정이 빠를 수록 오히려 회복은 더뎌지기 때문입니다

    아! 이문장이 정말 킥이었다 억지로 애를 쓰지말라 ! 그러다 더 큰 실수가 생긴다 얼마전 뇌동맥류 코일 시술을 하다가 100만원이 넘는 코일스탠트 하나를 잘못 세팅하여 크게 혼이 난적이 있다 나는 그 실수를 만회하려고 더 큰 액션을 취했는데 그 과정에서 더 큰 실수가 나와서 시술을 완전 그르칠뻔 했다 정말 큰 꾸중과 스스로에 대한 자책감이 엄청났다 분명 수없이 반복했고 잘해왔는데 왜 그런 실수를 했지 하는 생각과 그걸 만회하려 허둥지둥하며 더 당황했다 그럴때 선임께서는 야 정신차려 진정해 네 템포를 찾아 하며 엄하게 지적하셨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상처가 나면 아무는데도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그 시간을 온전히 기다리지 못하면 덧나거나 합병증이 올수 있다 나는 왜 물리적인 것에는 이러한 이치를 잘 알고 있으면서 사람 마음과 같은 무형적인 것에는 이런 관점을 놓치고 있던걸까

    김영걸

  • 신뢰는 시간을 먹고 자란다

    어떤 집단이나 친구 또는 사회적 관계에서 신뢰를 쌓는데는 분명히 시간이 필요하다 심지어 연인사이에서도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시간의 힘은 그것이 옳든 옳지 않든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김영걸

  • 바꿔야 하는 것은 내 마음일 수 있다

    타인은 절대로 안바뀐다는 진리가 있다 상대를 바꾸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해왔는데 절대 쉽지 않은 경험이 있었다 그럴때마다 내가 스스로 상처받았던 일이 간혹 있었는데 결국 내 마음을 바꿔야 하는 것이 정답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김영걸

  • 실수했을 때 변명 없이 잘못을 인정해보세요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는 일도 의외로 쉽게 정리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특히 자존심 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와 내가 사과할 경우 나를 가볍게 보지 않는가에 대한 물음과 내가 잘못을 인정함으로서 책임소지에 문제라 생기는 부분일 수 있다 어쩌면 나이를 먹어가면서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가장 간단한 것이 제일 어렵게 느껴진다

    김영걸

  • 말하지 않이도 내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 정말 없다 역설적이게도 없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런 사람을 만난 경험을 통해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정말 지치고 힘들때 먼저 다가와준 사수가 있었다 시간이 지난 후에도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데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였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단 한명이라도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진정한 친구를 만난다면 직장내 스트레스가 아주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김영걸

  •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필수 과정 입니다

    참 역설적인 내용이다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예전에는 이 말에 공감을 하지 못했는데 서른이 넘어가며 생각이 변하고 있다 나는 외향형인간이기도 하면서 주변의 사람 환경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내 에너지를 갖고 가기 위하여 사람들을 많이 만나려 노력하고 그것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자 노력하였다 하지만 서른이 넘어가며 주변 친구 및 지인들의 결혼 및 취업등으로 인해 인간관계의 넓이가 매우 줄어듦을 느끼고 있다 예전엔 격없이 불렀던 학교 동창인 여자사람친구들도 가정이 생기고 자녀를 갖게 되면서 부를수도 없기도 하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게 되었는데 이 시간이 처음에는 공허하고 어색했었다 혼자서 카페도 가보고 도서관도 가보고 여행도 가고 다양한 활동등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다 하지만 외향형 성격상 나랑 맞지 않는 옷이라는 느낌을 받고 있었고, 이것에 대해 딜레마를 느끼는 도중 문장을 접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는 것 그것의 의미가 어떤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마음을 추스르고 나 자신에 대한 대화를 이어나가는 시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영걸

  • 기꺼이 도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세요 오히랴 관계가 돈독히 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인간 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문장이다 항상 도움을 주는것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도움을 받는것 또한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는 일임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생각해보니 내가 도움을 받았을때 감사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도움을 줬을 때 상대방이 나를 신뢰하고 믿고 있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주는 것과 받는 것 오고 감의 관계에 대해 생각했다

    김영걸

  • 일을 열심히 하면서부터 열정이 향하는 것을 신경쓰기보다는 더 잘하기에 집중했다. 일을 잘 할수록 인정과 보상을 받으니 더 잘하려는 노력을 했다. 그러다보니 어떤 열정이 있는지 잊게되었다.

    욕망이 주입된다는 말을 최근에 들었는데, 너무 맞는 표현이다. 내가 가진 욕망의 대부분은 깊게 생각해보면 사회가 가치있게 여기는 것들이다. 물론 그 중 내게 꼭 필요한 것들도 있겠지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헷갈린다.

    김성준

  • 부정적인 사람들은 근본적인 두려움을 가슴에 품고 있습니다. 겉으로 내뱉는 불만 속에 깊이 감춰 놓은 불안 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두려움은 이들이 자신의 불안을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는 방법을 잘 모르거나 함께 나눌 사람이 없을 때 분노의 감정으로 확대됩니다.

    비폭력 대화에서는 욕구를 명확하게 표츨하는게 맞다고 하고 거기서 가끔은 화를 내는것도 방법이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방법은 아니었다.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김성준

  • 사람들은 '우리는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는 말로 좋은 관계를 증명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가까운 관꼐에서의 갈등은 필연입니다. 나와 완전히 똑같을 수 없는 타인과의 사이에서 전혀 다툼이 없다면 둘 중 한 명이 일방적으로 상대에게 맞추고 있거나, 다루기 어려운 문제의 대화를 서로 피하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싸운다는게 말이 'fight'라서 그렇지 결국엔 타협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100% 완벽히 맞는 사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잘 싸워야지 잘 맞출 수 있다. 그치만 그 속에서 에너지가 떨어지면 관계가 끝나는 건데 여기서 중요한 건 관계를 위해서 얼만큼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김성준

  • 비폭력 대화의 저자 마셜 로젠버그는 내가 바라는 것을 상대에게 상세하게 전달할수록 요구가 충족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타인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싶다면 상대에게 구체적으로 자신이 기대하는 행동을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든 관계에 있어서 참는게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어떤 상태인가?'에 대해서 명확한 정의를 스스로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관계에 대한 맥락을 기반으로 상태를 설명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나가고 과정속에서 타협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주안점은 '나는 어떤 상태인가?'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김성준

  • 다시 말하지만, 나를 안다는 건 나의 약점을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관계의 기준을 세우는 일입니다. 자신의 호불호를 잘 알고 그 경계선이 분명한 사람은 타인에게 쉽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 기쁨을 느끼고, 슬픔을 느끼고, 당황스러움을 느끼고, 서운함을 느끼는지 안다는 건 관계에 있어서 무척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것도 메타인지의 영역인듯 하다. 나는 그대로 있고, 흐름에 맞추기 위해서 내 몸뚱이는 저 앞에 있어서 싱크가 안맞는다. 당연하게 알았어야할 사실들을 놓치고 있었던건 아닐지 생각해본다. 여유를 가지라는 말을 사람들이 왜 했는지 조금은 알 거 같기도 하고..

    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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