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누가 AI로 진짜 돈을 버는가
테크니들, 임재완, 권지훈, 박성찬, 성기원, 윤준탁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3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결국 2026년 인공지능 생태계는 이제 껍데기만 화려한 회사들이 걸러지고, 비즈니스의 본질에 뿌리를 둔 회사들만 살아남는 성숙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제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범용 기술이 되었기에, 차별화는 인공지능 그 자체가 아니라 인공지능을 통해 어떤 유일무이한 가치를 창출하느냐에서 나옵니다. 870조 원의 거대한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곳은 기술의 속도가 아닌 비즈니스의 깊이를 고민하는 기업들입니다.
중소 규모의 기업 생존은 학습된 데이터와 따라오기 힘든 경험과 노하우가 해자로 형성되었는가 관건이다. 카피는 너무 쉬워졌다.
2026년 9월 27일
이 변화를 관통하는 두 가지 축은 바로 인간의 인지 능력을 확장하는 ‘증강Augmentation’과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자율Autonomy’입니다.
인지능력이 확장되는 듯 하다. AI가 처리할 수 있는 context의 확장에 이어 사람역시도 더 넓어진 느낌이다. 자율은 어렵지만 발전을 느끼는 제일 탁월한 축인 듯하다. 이제 누가 루프를 얼마나빨리 제대로된 것을 잘 만드느냐가 사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2026년 9월 26일
셋째, 실행 결과를 기록해 빠르게 업데이트하며 학습 속도를 높입니다. 여기에 경영진이 제공하는 시간과 구성원의 경험이 더해져야 합니다. 인공지능은 이 모든 과정을 가속하는 촉매일 뿐이며, 엔진을 설계하고 가동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과 조직입니다.
아웃데이티드 된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거나 어떤 데이터가 신뢰가능한 수준인지 관리하는 건 기업의 ax 전환의 또다른 숙제다.
2026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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