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데이원 멤버 18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20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위대한 책을 쓰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그 책이 되어야 한다.
위대한 책이 되자
정성연
매일 내리는 작은 결정들은 그 순간에는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전혀 다른 삶의 방향을 만들어낸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사소한 선택들을 너무 쉽게 넘기고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미뤘던 행동들이 결국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삶의 방향까지 바꾼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큰 결심보다도 평범한 하루 속 작은 선택들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다.
이예지
당신은 목표를 세운 수준까지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시스템의 수준까지 성장하게 된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항상 목표만 크게 세우고 정작 그 목표를 유지할 방법은 제대로 만들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순간적인 의욕만으로는 오래 가지 못했던 이유도 결국 꾸준히 반복할 구조가 없었기 때문인 것 같다. 결과보다도 매일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 오래 남았다.
이예지
사람은 목표를 이루고 나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감각 속에서 더 큰 만족을 느낀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늘 결과만 바라보며 달려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과정 자체도 의미 없게 느껴졌던 순간들이 많았다. 그런데 작은 변화라도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쌓이면 그 자체로 계속 나아갈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예지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매번 강한 의지를 발휘하는 일이 아니라, 생각하지 않아도 반복될 정도로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과정이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꾸준한 사람들은 원래 특별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실제로는 억지로 버티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반복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든 사람들이 더 오래 간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결국 중요한 건 순간적인 열정이 아니라, 부담 없이 계속 이어갈 수 있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예지
나쁜 습관은 당장은 편안함을 주지만 결국 삶을 어렵게 만들고, 좋은 습관은 처음에는 불편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삶을 더 쉽게 만든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늘 당장 편한 선택을 더 쉽게 따라갔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기 싫은 일을 미루면 순간은 편했지만, 결국 나중에 더 큰 부담으로 돌아왔던 경험들이 떠올랐다. 반대로 처음에는 귀찮고 힘들어도 꾸준히 해두면 점점 자연스러워진다는 점에서, 지금의 작은 선택들이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다.
이예지
변화는 어느 날 갑자기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나지만, 그 이전에는 오랫동안 조용히 쌓이는 시간들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과가 보이지 않는 그 구간에서 포기한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결과가 빨리 보이지 않으면 쉽게 조급해졌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달라지는 게 없는 것 같으면 금방 의욕이 꺾였던 것 같다. 하지만 변화는 보이지 않는 시간 동안 천천히 쌓이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결국 중요한 건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그 과정을 계속 이어가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예지
습관은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이 아니라, 결국 에너지를 관리하는 방법에 더 가깝다. 좋은 습관은 중요한 일에 에너지를 아낄 수 있게 만든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늘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만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정작 더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일에 에너지를 쓰고 있는지였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반복되는 좋은 습관이 생기면 사소한 결정에 지치는 일이 줄어들고, 정말 중요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예지
당신이 매일 반복하는 행동은 미래의 결과를 예측하게 만든다. 현재의 습관은 지금의 선택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의 방향에 더 가깝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사소한 행동들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돌아보게 되었다. 하루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넘겼던 습관들이 사실은 미래의 모습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결국 큰 변화는 특별한 결심보다도, 매일 어떤 행동을 반복하느냐에서 만들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예지
사람들은 동기가 생겨야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행동이 반복될수록 동기가 따라오기 시작한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늘 의욕이 생기기를 기다리기만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한 마음가짐이 준비되어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작은 행동을 먼저 시작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결국 동기는 시작의 조건이 아니라, 반복 속에서 만들어지는 결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예지
한 번의 실패는 당신을 실패자로 만들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무너진 뒤 얼마나 빨리 다시 원래의 습관으로 돌아오느냐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계획이 한 번 틀어지면 쉽게 포기해버렸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하루 정도 흐트러지면 ‘이미 망했다’고 생각하면서 아예 손을 놓아버린 적이 많았다. 하지만 완벽하게 지키는 것보다 다시 돌아오는 힘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고, 습관은 꾸준함보다도 결국 반복해서 이어가려는 태도에 가까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예지
사람은 목표를 달성하는 순간보다, 스스로를 어떤 사람이라고 인식하기 시작할 때 진짜로 변하기 시작한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스스로를 인정하지 않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표를 이루어야만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작은 행동들을 반복하면서 스스로를 바라보는 방식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결국 습관은 행동만 바꾸는 게 아니라, 자기 인식 자체를 바꾸는 과정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예지
좋은 습관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의지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을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늘 의지가 부족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해왔던 것 같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억지로 버티려고만 했지, 행동하기 쉬운 흐름을 만들려고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결국 꾸준함은 정신력만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느냐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예지
우리는 한 번의 큰 변화로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 기대하지만, 실제로 삶을 바꾸는 것은 매일 반복되는 아주 작은 행동들이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늘 특별한 계기나 큰 동기만 기다리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작은 행동들은 별 의미 없다고 넘겼던 적도 많았다. 하지만 결국 하루의 사소한 선택들이 쌓여 지금의 모습이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작은 습관 하나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다.
이예지
목표는 방향을 정해주지만, 결국 사람을 바꾸는 것은 시스템이다. 원하는 결과가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반복하게 만드는 환경이 중요하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늘 목표만 세워놓고 의지만으로 버티려고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열심히 하다가도 금방 지쳤던 이유가,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이나 습관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점이 와닿았다. 결국 중요한 건 순간적인 의욕보다도, 자연스럽게 반복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예지
매일 1%씩 나아지면, 1년 뒤에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 반대로 매일 1%씩 나빠지면 그 차이 역시 크게 벌어진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그동안 큰 변화만을 기대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했다. 눈에 띄는 결과가 없으면 쉽게 지치고 포기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하지만 아주 작은 변화라도 꾸준히 쌓이면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는 점에서, 지금의 사소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되었다.
이예지
우리는 모든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하는 많은 행동들은 목적이나 선택에 따른 것이 아니라 대부분 확실하게 눈에 보이는 선택지라는 이유로 실행된 것이다.
결국 우리는 선택보다 환경, 배치되어있는 것에 반응한다. 오늘부터 간식은 안보이는 곳에 둬야겠다
김지원
일반적인 변화 대부분이 내적이 아닌 외적 환경에 따라 일어난다. 이처럼 우리는 주위를 둘러싼 세계 때문에 변화한다. 습관은 모두 맥락을 따른다.
결심은 쉽게 생기지만 오래가기 힘들다. 반대로 환경은 주변을 바뀌게하고, 좋은 습관을 형상할 수도있다. 사람들이 학군과 입지를 중요하게 여기는데에도 이런 맥락때문이 아닐꺄
김지원
습관이 계속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면 그것을 발전시킬 수도 없지 않은가. 무의식을 의식으로 만들기까지 당신 삶의 방향을 이끄는 것,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른다.
최근 디스크 이슈가 재발해서 척추 건강을 위해 바른 자세를 의식하고 유지하는 습관을 길들이려고한다. 완치까지 갈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바른자세하려고 의식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 내 척추 건강의 운명도 바뀌겠지 하고 희망을 가져봐야겠다..
김지원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한다.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한다.
내가 궁극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부터 생각을 해봐야한다니. 어쩌면 결과 중심의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어려운 것 같다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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