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피플 기록

니체의 초월자
프리드리히 니체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8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노예는 주인이 없눈 상태를 견디지 못한더. 명령을 받지 않으면 불안해한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삶을 돌이켜볼때 누군가가 시키지않으면 혼자 스스로하는 일이 적고, 의지도 없고 이런게 아직 내 삶의 주인이 나 자신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2026년 10월 1일
쉼 없이 움직여야 살아있다고 느끼는가? 그러나 쉼 없는 움직임은 목적이 아니라 그저 도피다. 가만히 멈추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찾아오기 때문에 바쁨 속에서 자신을 잊고 망각속에서 안심하는 것뿐이다.
머라도 계속 해야한다는 강박이 나한테 여유를 없앤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거북이 등껍질 마냥 달고 다니는 이 맥북을 놓아야 내게 쉼과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면서. 내가 도피를 원한걸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 등껍질을 놓았을 때 내게 여유가 찾아올거 같다.
2026년 7월 16일
불확실한 미래를 믿는 일은 위험하고 눈 앞의 이익은 언제나 달콤해 보인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이 지금 당장 누릴 수 있는 이기심, 쾌락, 만족, 돈 같은 확실한 보상을 선택하지만 그 선택이 인간을 동물로 되돌린다는 것은 알지 못한다. 오래 남는 이익을 생각하는 태도만이 인간을 이성적 존재로 만든다.
장기적 보상에 대한 관점으로 생각했을 때 나는 즉각적인 보상을 택한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한다.인간관계를 디자인 하는 일이나 특정 선택들에 대해서 단기 보상만을 기대하진 않았나 싶다. T는 공감을 잘 못한다는 건 사실 모순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MBTI가 나온 이후로는 오히려 MBTI를 방패삼아 직설적인 얘기를 더 기꺼히 해버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살아감과 장기적인 보상을 위해서는 오래 남을 이익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2026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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