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피플 기록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표지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가바사와 시온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10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 평범한 직장인이 뇌의 골든타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보다 2시간은 일찍 일어나야 한다. 출근 전에 자기만의 시간을 확보하고 그 시간에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거나 글을 쓰거나 서류를 정리하는 것이다. 그러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일이 잘 돌아갈 것이다. 그 집중력의 페이스가 떨어졌을 무렵에 통근 지하철을 타면 된다. 이 아침 2시간 동안은 보통 휴대전화도 울리지 않고 바깥도 조용하다. 잡념 없이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다.

    출근시간보다 한두시간 일찍 일어나서 베이글에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를 보이는 것을 한번씩 꿈꾸긴 한다. 아직까지는 꿈만 꿔봤다. 근무지를 옮기기 전에 실천해보자.

    2026년 1월 23일

  • 인간이 처리하는 정보 중 90%는 시각을 통해 들어온다. 이 시각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뇌는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한다. 낮 동안 방대한 시각정보를 처리하느라 지친 뇌를, 집에 돌아와서까지 TV에 노출시켜 더욱 피곤하게 만들지 말자. TV를 켜지 않은 채로 조용하고 한가한 시간을 갖자. 심리적 이완과 함께 부교감신경이 우위인 상태로 전환되어 깊이 잘 수 있다.

    아는데도 실천하기 너무 어렵다. 자기 전 폰을 보지 않는 삶은 생각도 해본 적이 없다.

    2026년 1월 22일

  • 인간의 몸은 낮에는 활발하게 움직이고 밤에는 휴식을 취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다른 호르몬이 나온다. 그런데 야간에도 스트레스 반응이 이어져 하루 종일 스트레스 호르몬이 활동하게 되면 ‘몸과 마음의 구급대’가 지쳐버린다. 아드레날린도, 코르티솔도, 낮에는 곁에 두고 싶은 천사이지만 밤이 되면 악마로 변신한다. 밤늦게까지 야근을 하거나, 잠시도 쉬지 않고 긴장감을 주는 환경, 만성적 수면부족을 만드는 불규칙한 생활패턴 등이 악마의 얼굴을 한 스트레스 호르몬을 활동하게 하는 원인이므로 그런 요인을 없애고 천사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요새 수면 패턴이 들쭉날쭉하다.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낮에 피로를 더 느끼는 걸까. 이것부터 고쳐나가야겠다.

    2026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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