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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25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 과정을 신뢰하라는 말은 결국 당신 자신을 신뢰하라는 말이다.

    하나씩 해나가는 중

    2026년 9월 5일

  • 자신이 찾아낸 결점들을 완벽히 죽이는 데 성공한 적이 있는가? 장담하건대 없을거다.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 우리의 결점은 절대로 없앨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애초에 죽여야할 결점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함이 있다고 생각한 부분들이 누군가가 봤을 때는 나의 장점이라고 얘기했던 적도 있었다. 그 말을 다시 듣고나서 '왜 나는 이걸 결함이라고 생각했었는지' 돌이켜봤는데, 그렇게 생각한 이유조차 타인의 기준에서 비롯된 것이었다는 기억이 났다. 특정 행동을 봤을 때 해석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결함이라고 판단할지 아닐지는 스스로 고민해봐야할 부분인듯 하다. 그리고 기준을 스스로 세워 나가는게 맞는듯 하다.

    2026년 8월 23일

  • 인생은 유튜브 알고리즘과 매우 닮았다. 유튜브 피드에 뜨는 동영상은 내가 이전에 시청한 영상들에 기반에 생성된 알고리즘으로 결정된다. 한때 나는 식물이 빠르게 자라는 타임랩스 영상에 빠져 매일같이 봤다. 그 결과 피드는 온갖 식물 영상으로 도배가 됐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에 집중하는지에 따라 하루의 방향이 바뀌는거 같다. 출근을 하고나서부터 다시 삶의 궤도를 원위치 시켰다. 새 회사 출근과 동시에 러닝을 다시 시작했는데 관성처럼 거의 매일 뛰고 있다. 어떤 계획을 갖고 있었는지와 그 생각들이 일상의 알고리즘을 바꿨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결국 내 알고리즘이 된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목표를 상기시킬수록 행동과 실행을 가져온다. 더디더라도 한 발 내딛는게 중요하기에 무언가를 이루고자 한다면 일상의 알고리즘을 바꾸는게 중요하겠다.

    202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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