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피플 기록

데미안
헤르만헤세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5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새가 알을 깨뜨리는데 시간이 걸리듯 익숙한 환경과 가치관을 벗어나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진짜 나를 알고 더 큰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선 필요한 과정인 것 같다.
2026년 4월 21일
그들에게는 명예로운 남자라면 누구나 날마다 하는 일들이 금지돼 있어. 그러나 다른 곳에서는 폄하되는 다른 일들은 허용돼 있어. 그러니 누구나 자기 자신 편에 서야 해
사회가 정한 기준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모순될 수 있다. 결국 옳고 그름의 기준은 스스로 세우고 지켜야한다.
2026년 4월 19일
어떤 짐승이나 사람이 자신의 모든 주의력과 모든 의지를 어떤 특정한 일로 향하게 하면 그는 그것에 도달하기도 하지. 그게 전부야. 네가 알고 싶어 한 일도 정확하게 같아. 어떤 사람을 충분히 자세히 바라봐. 그러면 그에 대해서 그 자신보다 네가 더 잘 알게 돼.
평소에는 사람을 대충 보고 넘기는데, 진짜로 하나하나 행동이나 말투를 신경 써서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느 정도 보일 것 같다. 관찰 잘하는 사람이 눈치도 빠를 수 밖에 없는 이유기도 하다.
2026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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