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데이원 멤버 1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12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기록을 살펴봅시다.” 스스로에게 자문하라. “평균의 법칙에 따르면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대비는 하되 공포에 빠지진 말자

    권은혁

  • 대부분의 경우, 사소한 일에 대한 걱정을 극복하려면 관점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즉, 새롭고 긍정적인 관점을 가져보는 것이다.

    미야코지마라는 일본 섬에 와 있다. 출국 전에 내가 이렇게까지 걱정이 많은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서운 게 많았다.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약 50km를 횡단했다.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비가 쏟아지니 시원하고 너무 좋더라. 맑은 날이었으면 오히려 더 힘들었을 것 같다. 역시나 해 보면 별 것 아닌 것들이 시작 전에 가장 무섭다. 뭐 별거 있나?

    권은혁

  • "비참해지는 비결은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 고민할 여유를 갖는 것이다." 굳이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있을까? 소매를 걷어붙이고 부지런히 움직이라. 그러면 피가 돌기 시작하고, 정신이 번쩍 날 것이다. 머지않아 몸속에 긍정적인 활력이 치솟으면서 걱정을 몰아낼 것이다.

    올드보이의 대사가 떠오른다. 뭐 사람은 상상력이 있어서 비겁해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상상을 안 하면 용감해질 수 있다~~ 정도의 대사로 기억한다. 막상 아무것도 안 하니 불안과 걱정만 늘어난 것 같은 기분이다. 어떻게 용감해져 볼까?

    권은혁

  • 직면한 문제를 필요 이상으로 생각하다 보면 혼란과 걱정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더 이상의 조사나 생각은 해로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결정하고 행동하며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취준 당시에는 전략이나 기획 업무를 하고 싶었다. 한 달 동안 팀이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발표를 준비하다 보니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완벽한 논리와 완벽한 비즈니스 모델은 존재하지 않는다. 논리의 취약점은 항상 존재하는데, 의사결정자는 항상 그 점을 파고드니 어려운 것이다. 몇 년 동안 기획한 사업도 어그러지고, 진행되던 것도 펜딩이 되곤 하는데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권은혁

  • 걱정과 싸우는 법을 모르는 기업인은 일찍 죽기 마련이다

    멘토였던 매니저님이 해 준 말이 기억에 남는다. 퇴근 후 일에 대한 생각 자체를 안 하기 위해 노력을 해 왔다고 한다. 그런 태도가 롱런할 수 있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지난 한 달간 걱정을 너무 많이 해 왔다. 걱정과 싸우는 나만의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다면 금방 지칠 것이다.

    권은혁

  •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 2 1.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무엇인지 자문하라. 2.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3. 침착하게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최악의 상황 = 전환 실패. 가만히 가드를 올리는 것보다 커운터를 날리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했다. 나의 논리에 대한 공격이 들어오면 수동적으로 방어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논리 싸움을 걸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만,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했다고 생각한다. 후회는 없다.

    권은혁

  • 인간의 본성과 관련하여 가장 비극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에게 삶을 미루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오늘 창밖에 핀 장미를 감상하려 들지 않고, 대신 눈으로 볼 수도 없을 만큼 먼 곳에 있는 마법의 장미 정원을 꿈꾼다. 우리는 왜 그토록 어리석을까?

    나는 오늘 어떤 것을 미뤘나? 분명 러닝을 하겠다 다짐하였는데 그렇지 못했고, 면접 준비에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 말하며 다가올 면접에 대한 두려움에 빠져 숨어버렸다. 지금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건 릴스, 숏츠에 빠져 오늘 하루의 마무리를 미루지 않는 것이겠지. 내일은 부디 오늘보다는 미루지 않는 하루가 되길

    권은혁

  • 쉼킨은 자신이 아는 경리 직원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그는 회사에서 숫자를 다룰 때 탁월한 능력을 보였지만, 정작 본인의 재정 관리는 형편없었다. … 당신의 돈에 관해서는 당신이 사업의 주체다. 당신의 돈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는 말 그대로 ‘당신의 일’이다.

    회사 일은 엄청 체계적으로 하면서 회사 밖의 내 삶은 얼렁뚱땅 대문자 P인 것 같아서 많이 아쉬운 것 같다. 나는 결국 그런 환경에 놓여야 하는 사람인데, 조금 쉬면서 어떻게 바뀌고 나아질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다.

    전성아

  • “잠을 푹 자고 충분히 쉬어도 풀리지 않는 피로는 고된 노동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 걱정과 긴장과 감정적 혼란이 피로의 주된 원인이다. 이완시키라! 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아끼라.”

    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잘 쉬는 법을 고민해야겠다. 정신과 마음을 쉬도록 하는게 포인트! 순식간에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독서는 아무튼 진짜 좋은 것 같다. 아무리 바빠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성아

  • “비참해지는 비결은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 고민할 여유를 갖는 것이다.”

    확실히 정답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는 여유를 갖고 천천히 돌아보라고 하고, 카네기는 바쁘게 사는 게 최고라고 말한다. 그래도 잡생각이 많을 땐 그냥 생각 스위치를 끄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게 좋은 것 같다.

    전성아

  •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오늘 뿐이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고, 매번 달라지며,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미래의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애쓰느라 오늘을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훼손해서야 되겠는가?

    미래지향적으로 살지 말고 오늘에만 집중해서 살기

    전성아

  • 다른 사람이 하루에 12.5톤을 옮길 때 슈미트는 무려 47톤을 옮겼다. 그가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피로를 느끼기 전에 쉬었기 때문이다. 그는 1시간에 대략 26분을 일하고 34분을 쉬었다. 일하는 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더 많았다. 하지만 그는 남보다 네 배나 더 많이 일했다.

    며칠 전 데모에서 만난 현재오빠의 일하는 방식이 떠올라 감탄했다. 오빠는 보통 하루에 10시간을 일하는데 그 중 풀집중하는 시간은 6시간이라고 했다. 카네기의 말처럼 그는 쉼조차 업무 효율을 높이는 전략으로 활용했던 것이다. 쉬는 시간을 좀 줄여서 정시에 퇴근하는 건 어떻냐고 물은 내 어리석음을 반성해본다. 역시 갓현재.. 존경합니다..

    전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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