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카르트의 오류
안토니오 다마지오
데이원 멤버 4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4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나는 정말로 느낌이 특권적 위치를 소유한 것으로 본다. 느낌은 신피질을 포함한 많은 신경적 위치에서 반영되며, 거기에서 느낌은 다른 감각적 채널에 의해 평가되는 모든 것에 대한 신경해부적, 그리고 신경생리적 동등자다. 그러나 느낌은 신체와 풀릴 수 없도록 묶여 있기 때문에 느낌은 발생과정에서 우선적으로 출현했고, 똫나 우리의 정신생활을 미묘하게 잠식하는 우선권을 유지한다.
느낌이 전부이자, 우위임을 '느낌'적으로 느끼고 있다. 남자친구와 만나고, 헤어지고, 수련을 받고,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맛있는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운동을 하고, 친구와 약속을 잡고 대화를 나누고, 미래를 걱정하고, 모든 것이 느낌이다. 느낌은 상위개념이다 라는 명제를 우아하게, 의학적으로, 철학적으로 증명하며 느끼는 꼬리를 문 뱀 같은 여정......................... 어려와요...............
인턴 김소진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진정으로 육체화된 마음은, 영혼과 정신을 구성하는 가장 정교한 작동 단계를 포기하지 않는다. 나의 견지에서 보면 영혼과 정신은 모든 존엄성과 인간적인 척도가 되며, 복잡하고 독특한 생물체의 현재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결국 뇌는 만질 수 있는 영혼이라는 건데, 이게 참 어렵다. 비단 뇌 뿐만이 아니겠지 그 매력을 아는 사람들이 수술과를 하는 거겠지..... 뇌를 다루는 사람들의 모호한 점을 이렇게 풀어내어준 책이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안토니오 다마지오 교수님...
인턴 김소진
게이지는, 유릴하게 인간에게 주어진 선물인 하나의 사회적 존재로서 미래를 계획할 능력을 잃었다 이러한 손실을 그가 얼마나 인식하고 있을까? 그는 당신이나 나에게 있는 것과 동일한 자의식이 있을까? 그의 영혼이 감소되었다거나 영혼을 잃어버렸다고 말하는 것는 공정한 것일까? 데카르크가 게이지의 경우를 알았고 또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신경생물학의 지식을 알고 있었다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 데카르는 게이지의 송과체를 탐구했을까?
객체화된, 나열된 problem list가 아니라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궁금했지만 아직 거기까지 갈 짬빠(?)가 안되어서 묻어두고 있었다... 신경학적 손상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가? 손상의 존재에 대해 사유하고 있는가? 그것이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느끼고 있는가?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인턴 김소진
나는 신체 자체가 단순한 지지나 조절작용 이상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믿는다. 그것은 뇌 표상의 기본적인 주제를 제공한다.
뇌 이전의 신체이고, 신체 이전의 뇌인데 사이의 조화를 찾아주는 게 나의 역할일까? 고민하면서 이 책을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당장 오늘 나의 뇌에게 표상을 제공해주기 위해 운동가야지!!
인턴 김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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