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독서의 기술
고명환
데이원 멤버가 남긴 구절 3개를 모았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뭔가 대단한 것을 해야 이 순간을 즐기고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는 게 아니다.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내 하루에 의미를 부여하면 된다.
이번주 너무 피곤해서 퇴근할때마다 배달시켜먹어야지 생각했었는데 결국엔 직접 표고버섯 덮밥을 해먹었다. 표고버섯 손질하고 굴소스넣고 페퍼론치노 넣고 볶볶, 그위에 계란 올리고 닭안심이랑 같이 먹었다. <- 진짜 맛있어서 강추한다 암튼 치우고 어린이대공원에서 산책하는데 별거 아닐 수 있는데 그게 그렇게 뿌듯했다.
김지원
이렇게 독서는 뭔지도 모르고 매일 작은 세상에서 노예처럼 일하던 내게 큰 세상을 보여주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중략) 독서는 내가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한다.
책에서는 작가가 10가지 질문을 주고 매달 동일한 질문에 의견을 기록하라 제시한다. 데이원에서 기록하는 일수가 늘어날수록 의견작성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걸 보면 도움이 되는 건 확실한 것 같다.
김지원
매일 책을 덮게 만드는 수백 가지의 이유가 있다. 바쁘고 피곤해서 내일로 미룬다. 그렇게 책을 덮으면 우리 입에는 조금씩 가시가 자란다.
오늘도 조금이나마 책을 펴서 읽은 나에게 칭찬을 해줘야지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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