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돈의 물리학

Weatherall, James Owen

데이원 멤버 0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6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주가의 로그 값이 “이익과 손실에 대한 투자자의 느낌을 훨씬 잘 반영하기 때문에“

    역시 10년 이상 배운 사람을 의심하지 말자.... 비율을 기준으로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어서 이전 기록의 의심은 쓸데없었다.. 부장님 죄송합니다 ++) 중요한 것은 주가 변화의 객관적 가치가 아니라 투자자가 그 변화에 대해 보이는 반응이다. 주가는 그 자체로 투자자의 심리를 반영하고 있는 지표인 것이다!!

    정성연

  • 어떤 주식의 수익률이 아무리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주가 자체가 음수다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0에 한없이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뿐이다.

    아니 세상에 부장님이 내준 숙제(?)에서 수식 구현할 때 주가경로에 랜덤변수 곱했는데 주가가 아니라 수익률이 무작위 행보를 한단다. 부장님 이거 맞아요..?

    정성연

  • 시장은 이런 시각으로 보는 방식을 '효율적 시장 가설'이라고 부른다. 그 기본 개념은 시장 가격에는 항상 거래 품목의 진짜 가치가 반영돼 있다는 것인데, 시장 가격은 이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고려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주가의 경로를 예측할 때 우리는 브라운 모션을 쓴다. 브라운 모션은 주가가 '무작위'하게 움직인다는 가정을 필요로 하는데, 사람하나하나는 어떤 특정 정보들을 기반으로 그 주식이 오를 것이라 기대하고 매수한다. 이게 어떻게 무작위적인가 하면 결국 매수와 매도는 동시에 발생하기 때문에, 그들이 합의한 가격에서 주가는 결정된다. 결국 주가 그 자체가 모든 기대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오를 것 같다는 생각과 내릴 것 같다는 생각이 대략 50%로 판단될 때 결정되는 주가인 것이다.

    정성연

  • 그는 만약 주가가 무작위 행보를 한다면, 일정 시간 뒤에 특정 가격에 이를 확률은 정규분포곡선 혹은 종형 곡선이라 부르는 곡선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수식 계산만 하던 브라우니언모션의 원리를 알게 되었다

    정성연

  • 만약 프랑스 금융시장이 카지노를 미화한 것에 불과하다고 상상한다면, 즉 자신이 그 규칙을 배우려는 게임이라고 상상한다면, 그렇게 불안에 떨 이유가 없을 것 같았다.

    출근길 독서 금융공학 연구의 시작은 도박에 대한 확률적 연구에서 이어져 내려온다

    정성연

  • 세계에서 최고로 돈을 잘 굴리는 사람은 워런 버핏이 아니다.

    오랜만에 이북리더기를 꺼내서 책만 고르다가 세페이지도 못 읽고 잠들지만 오늘의 기록 제출합니다 책 선정이유: 이직한 분야는 한번도 접해본 적 없는 분야라 처음부터 공부해야하는데, 이 책이 꽤 재밌다는 소문이 자자하길래

    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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