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

박소연

데이원 멤버 0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4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외로운 사람일수록 친구를 제대로 사귀기 어렵고, 시간에 쫓기면 쫓길수록 실수를 더 많이 하게된다. 이처럼 인간에게 극단적인 결핍은 악순환을 일으킨다.

    간혹 욕심이 욕망이 되어서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 때가 있다. 하지만 무언가 잡으려 할 수록 잡히지 않을 때가 더 많다. 그럴 때면 지금 내 결핍이 뭔지 되돌아 보곤 한다. 그냥 놓아버리고 인정할 때, 원하던 게 자연스럽게 가져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늘 편안하고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자!

    박선민

  • 딸아, 너는 이미 눈치챘겠지만 나는 자신보다 훨씬 부유한 사람을 부러워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 그들은 돈을 좇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돈이 그들을 좇아오는 경우가 많았고 심지어 그들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았다. 부자의 품격은 바로 그런 게 아닐까.

    옛날부터 부모님이 돈을 좇으며 살지 말라고 하셨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없으면 다시 벌면 되는 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도 그런 생각으로 살아왔다. 그렇지 않은 사람과 대화를 하면 답답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서 배우자를 만나더라도 이런 가치관이 맞았으면 좋겠다. 이 책도 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 그게 맞나보다. 앞으로도 재테크를 하더라도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 페이스로 살아야겠다!

    박선민

  • 한국은 지난 30여 년 동안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그래서 취업의 문턱이 그리 높지 않았고,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면 연봉이 올라갔고, 예적금 금리가 높아 저축만 열심히해도 직장 생활 15년 차쯤 되었을 때에는 집을 살 수 있었 다. 안정적인 삶을 이루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렵지는 않았다는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너무 달라졌다. 앞선 세대가 했던 방법으로는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돈을 쓰지 않고 가만히 있는 데도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네가 무언가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모은 돈의 가치가 점차 떨어져 돈에 쪼들리고 허덕이는 삶을 살게 될 것이 다.

    열심히 일만 해서 돈을 모아도 마이너스가 되는 시대다. 특히나 내집 마련은 꿈도 못꾸는 게 현실.. 그래서 더 많이 알고 배워야 하구나 하하

    박선민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네가 가진 돈은 그 크기만큼 너를 지켜준다.

    부유하진 않지만 돈에 대한 간절함을 갖고 살아보진 않았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것, 눈 앞의 꿈만 쫒으며 살아왔다. 투자나 돈 관리는 남 일처럼 미루고 회피하곤 했다. 돈이 다가 아니라며 합리화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여러 사람을 만나고 세상 돌아가는 것들을 되돌아 보니, 돈이 다라서 투자하고 돈을 모으는 게 아니었다. 내가 바보가 된 것 같았다. 이제 나도 조금씩 발 맞춰 봐야겠다..! 매번 경제책 시작해 놓고 흥미 못 느껴서 중도 포기했는데.. 이번엔 부디 완독하자 아자자

    박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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