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를 만드는 보이지 않는 힘
James Shin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5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그것은 결정의 책임, 비판의 무게, 그리고 때로는 고독의 시간을 함께 짊어지는 일입 니다.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내려야 하고, 그 결과를 누구보다 먼저 감당해야 합니다. 코치 스마트는 이런 순간일수록 동정심과 공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리더십은 사람을 이끄는 일이기에, 냉철한 판단력과 함께 인간적인 따뜻함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 가장 어렵습니 다. 그래서 많은 유능한 사람들이 리더의 자리를 망설이고, 어떤 이들은 좋은 시기에는 리더로 빛나지만 위기에 닥치면 흔들리기도 합니다.
리더를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이 구절을 읽다가, 방향 제시에 더불어 따뜻함이 있어야 완성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마냥, 괜찮아괜찮아 하는 따뜻함은 아닌 듯하다. 감정은 품어주지만 책임을 져주지않는다. 사람은 보호하되 기준은 흐리지 않는다. 팀원을 존중하되 성장하게 한다. 라고하면 되려나? 그리고, 팀과 성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겠다. > 상황을 파악하고 팀원을 공감해서 사람을 지키고, 문제를 회피하지 않게 가이드 한다. 지식과 데이터기반으로 냉철하게 분석해서 의사결정한다. 외로운 자리지만 그렇게 지킨 팀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리더를 일어설 수 있게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2026년 5월 7일
별이 어두운 밤하늘 에서 더욱 빛나듯, 우리의 목적도 삶이 가장 어두울 때 오히려 더 선명해질 수 있습니다. 단, 그 어둠 속을 두려워하지 않고 바라볼 용기가 있다면 말이죠. 오늘 밤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휴대폰을 내려놓고, 소음을 멀리한 채 고요 속에 서 보세요. 그때 여러분의 마음속 북극성이 어디를 가리키는지, 무엇이 여전히 흐릿하게 빛을 가리고 있는지, 차분히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연휴 한번 길게 가지면 뭘 가리키는지 명확하게 느끼는데, 일 하다보면 자주 까먹는 것 같다. 일하다 얼떨결에 생각나면 하고 있는 일이 허무해지기도 했다. 멀기도하고, 목적을 달성할 다른 루트가 많이 생각나서 그런 듯하다. 한편으론 일에 잘 몰입했나 싶다. 지금 조금 쉴 때, 생각 많이해두고 적어놔야겠다. 일상으로 복귀해서는 그냥 하루에만 충실할 수 있게.
2026년 5월 4일
삶에도 균열이 있습니다. 상실, 실패, 관계의 단절, 그리고 스스로의 한계를 마주한 순간들이 그렇습니다. 세상은 종종 그 흔적을 감추라고 말하지만, 킨츠기는 정반대의 진리를 전합니다. 상처는 감춰야 할 결함이 아니라, 살아온 흔적이며 우리를 빛나게 하는 선입니다. 우리가 견딘 고통과 배운 교훈, 그리고 이겨 낸 시간들은 우리를 더 단단하게, 더 깊게 만듭니다. 치유란 과거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 흔적을 품고 더 나은 형태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균열을 극복한 사람은, 타인이 가진 같은 유형의 균열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다. 균열을 가진 사람만이 가능한 것이다.
2026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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