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리더를 만드는 보이지 않는 힘

James Shin

데이원 멤버 5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5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그것은 결정의 책임, 비판의 무게, 그리고 때로는 고독의 시간을 함께 짊어지는 일입 니다.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내려야 하고, 그 결과를 누구보다 먼저 감당해야 합니다. 코치 스마트는 이런 순간일수록 동정심과 공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리더십은 사람을 이끄는 일이기에, 냉철한 판단력과 함께 인간적인 따뜻함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 가장 어렵습니 다. 그래서 많은 유능한 사람들이 리더의 자리를 망설이고, 어떤 이들은 좋은 시기에는 리더로 빛나지만 위기에 닥치면 흔들리기도 합니다.

    리더를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이 구절을 읽다가, 방향 제시에 더불어 따뜻함이 있어야 완성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마냥, 괜찮아괜찮아 하는 따뜻함은 아닌 듯하다. 감정은 품어주지만 책임을 져주지않는다. 사람은 보호하되 기준은 흐리지 않는다. 팀원을 존중하되 성장하게 한다. 라고하면 되려나? 그리고, 팀과 성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겠다. > 상황을 파악하고 팀원을 공감해서 사람을 지키고, 문제를 회피하지 않게 가이드 한다. 지식과 데이터기반으로 냉철하게 분석해서 의사결정한다. 외로운 자리지만 그렇게 지킨 팀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리더를 일어설 수 있게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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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 어두운 밤하늘 에서 더욱 빛나듯, 우리의 목적도 삶이 가장 어두울 때 오히려 더 선명해질 수 있습니다. 단, 그 어둠 속을 두려워하지 않고 바라볼 용기가 있다면 말이죠. 오늘 밤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휴대폰을 내려놓고, 소음을 멀리한 채 고요 속에 서 보세요. 그때 여러분의 마음속 북극성이 어디를 가리키는지, 무엇이 여전히 흐릿하게 빛을 가리고 있는지, 차분히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연휴 한번 길게 가지면 뭘 가리키는지 명확하게 느끼는데, 일 하다보면 자주 까먹는 것 같다. 일하다 얼떨결에 생각나면 하고 있는 일이 허무해지기도 했다. 멀기도하고, 목적을 달성할 다른 루트가 많이 생각나서 그런 듯하다. 한편으론 일에 잘 몰입했나 싶다. 지금 조금 쉴 때, 생각 많이해두고 적어놔야겠다. 일상으로 복귀해서는 그냥 하루에만 충실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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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에도 균열이 있습니다. 상실, 실패, 관계의 단절, 그리고 스스로의 한계를 마주한 순간들이 그렇습니다. 세상은 종종 그 흔적을 감추라고 말하지만, 킨츠기는 정반대의 진리를 전합니다. 상처는 감춰야 할 결함이 아니라, 살아온 흔적이며 우리를 빛나게 하는 선입니다. 우리가 견딘 고통과 배운 교훈, 그리고 이겨 낸 시간들은 우리를 더 단단하게, 더 깊게 만듭니다. 치유란 과거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 흔적을 품고 더 나은 형태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균열을 극복한 사람은, 타인이 가진 같은 유형의 균열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다. 균열을 가진 사람만이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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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지금 집중하고 있는 것이 진짜 문제인가?" 이 한 문장을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어야 합니다. 3종 오류(type 3 error)를 막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 관련된 사람들과 충분히 소통해 진짜 목표가 무엇인지 확인하기. * 충분한 시간을 들여 문제의 범위와 원인을 명확히 정의하기. * 실행 전에 질문이 올바른지, 목표가 적절한지 다시 검증하기. 데이터를 분석할 때든,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든,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든, 결국 핵심은 같습니다. 문제 해결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문제를 고르는 능력'입니다. 오늘 답하려는 질문이 잘못됐다면, 아무리 완벽한 해법도 의미를 잃습니다. 그러므로 늘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지금 정말 올바른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가?"

    올바른 문제를 알기위해 본질을 탐구하고 근거있는 예시가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과 선택은 문제로 대부분 판단이 가능하다. 하지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문제는 내가 볼 수 있는 시야 혹은 지식 밖의 개념이라 찾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더 아는게 많았으면. 개인 혹은 조직의 생산량이 한정된 상황에서 시간이란 자원을 낭비하게 하지 않는 방향으로 넓은 범위로 탐색하는게 최선일까? 결국 가능성이 높은 것을 얼마나 빨리하는지, 많이하는지, 그 폭이 넓은지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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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을 교육시켰더니 떠나는 게 두렵다고요? 교육하 지 않은 채 머무르는 게 훨씬 더 위험합니다." 좋은 요리가 재료의 질과 조합의 기술에서 완성되듯, 성공하는 조직도 인재의 질과 그것을 이끄는 리더의 손끝에서 결정됩니다. 사람을 잘 다루는 리더는 회사를 성장시킵니다.

    알게모르게 제품팀 리더님이 세미나를 열심히하시려는 행동의 이유인가 생각했다. 팀원의 역량을 높여주는 것. 팀원의 능력을 배합해서 좋은 팀을 만들어주는 것. 팀의 여러 스쿼드에서 왜 특정 인물들을 찢어놓는지, 아님 붙여놓는지 생각해보게되었다. 누가 어떤 것을 잘하는가? 누구의 어떤 부분을 뒷받침해주어야하는가? 나는 팀원들이 일을 잘하게 만들어주는가?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생각을 못하고 누군가의 부족한 부분만 계속 생각한, 날 반성하게된다. 중요한 건 잘하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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