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매경 이코노미
매일경제신문사 편집부
데이원 멤버가 남긴 구절 3개를 모았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좁은 범위의 긴밀한 네트워크는 정서적 연대 가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새로운 정보 를 얻는 데는 제한적이라며 "복지나 취업처럼 새로운 정보는 폭넓고 느슨한 관 계를 가진 사람이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 청년층에서 이른바 '관계의 알고리즘' 이 굳어질 가능성도 우려되는 대목이다. SNS나 유튜브가 비슷비슷한 콘텐츠만 반복 추천하듯, 현실 인간관계에 서도 편하고 익숙한 사람만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잘나가는 사람이나 불편한 사람을 만나면서 배우는 것도 있는데 그런 관계를 모두 잘라내면 익숙한 것만 반복하게 된다"고 진단했다.
외국가보면 스몰토크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문화적인 차이가 있는 거라 생각하지만,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청년층이 약한관계를 축소하려는 경향은 청년층의 사회성(붙임성?)을 퇴화시킬 여지가 있다. 그리고 어느정도는 약한관계속에서 정보를 찾고 유익하고 모르는 부분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익숙한것도 즐기고 약한관계들도 발담궈보며 적당한 균형을 맞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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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올 4분기 전망도 크게 엇갈린다. NH투 자증권은 추가 달러 공급이 남아 있지만, 배당 역송 금과 대미 투자 등을 감안해 4분기 평균 환율을 1380 원으로 예상했다. 다른 증권사 은행 등도 대체로 1360~1380원 선을 짚었다. 반면, 삼성증권은 연말 환율 전망치를 기존 1380원에서 1300원으로 낮췄 다. 내년 말에는 1250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봤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8월 같은 급락이 재현될 가능성은 낮지만, 환율 하단이 1300 원대 초반까지 갈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했다. 허진욱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원 · 달러 환율이 올 해 말 1300원, 내년 말에는 장기 평균 수준인 1250 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널리스트나 증권가도 조금 갈리는 것 같다. 속편하게 etf같은건 헤지상품도 비율을 분배하는게 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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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환 시장 수급을 바꾼 요인으로는 ASK하이닉스 ADR 발행대금, 반도체 호황에 따른 주주 환원 • 국내 투자 재원 마련, 법인세 중간예납 ,수출기업 달러 매도 확대, 한국은행 금리 인상 등이 꼽힌다. SK하이닉스의 ADR 발행은 최근 외환 수급을 흔 든 주요 변수다. SK하이닉스는 지난 7월 미국에서 ADR을 발행해 약 265억달러를 조달했다. 해외에 서 조달한 달러를 국내 투자와 비용 지급에 쓰려면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야 한다. 수십조원 규모 달러 매물이 한꺼번에 외환 시장에 나오면 원화 가치가 급 등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외환당국은 이 가운데 약 200억달러를 외국환평형기금을 통해 장외에서 직접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여러요인의 아다리가 다 맞아서 원화강세를 만들 수 있나? 우연이라하기에 변동 환율의 폭이 너무크다. 자동차업의 경우 타격이 더 크다고 한다. 진짜 예상치 못한 환율의 습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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