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맥킨지의 전략적 프레임

오시마 사치요

데이원 멤버 0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6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프레임워크란 ‘정보x발상‘이다. 세상은 막대한 정보로 넘처나고 그런 정보의 혼돈속에서 어떤 발상으로 이를 정리할 것인가? 이에 따라 관점, 해석이 달라지며 결과적으로 취할 행동 또한 변화한다. 프레임워크는 그 과정을 인도해 주는 도구다.

    내가 책을 읽고 다방면의 지식을 쌓으려는 이유인 것 같다. 어떤 정보가 있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고, 그 정보를 어떻게 연결되고 어떤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 또한 책을 통해 길러진다 생각한다. 예전에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꼈었다. 결국 세상은 누군가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에 활용하고, 이를 가치로 만들어 수익 창출하는 구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레임워크 자체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프레임워크를 채울 수 있는 나만의 지식과 경험을 꾸준히 넓혀가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장원

  • PREP법(결론-이유-사례-결론반복)은 성미가 급한 상사, 클라이언트 보고, PT, 서면보고서, 레포트 등 유용하다.

    과거 인턴 때 팀장님 조언이 생각난다.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은 채 이야기하다 보니 말이 길어지고 흐지부지된 부분을 콕 집으며, 두괄식으로 말하라는 조언이었다. 그때 PREP법을 활용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 기법은 분명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있었는데, 책을 통해 다시 떠올려 나이스하다. 앞선 회상과 회고를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활용해봐야겠다.

    정장원

  • 장시간 야근하든, 3시간 자면서 일을하든 가치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수 없고 클라이언트도 만족시키지 못한다. 반면 매일 정시 퇴근하더라도 가치를 창출해내면 아무 문제 없는것이다.

    매일같이 야근하는 나를 비웃는 말이지만, 매우 공감되는 말이다. 모든 것을 나 혼자 만들어내거나 끝낼 순 없는건 안다. 그래도 내가 더 빠르게, 정확하게, 면밀하게 일하면 조금이라도 더 가치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더 효율적이고 확실한 roi가 나오는 내가 되며, 열심히 뿐만 아닌 잘하고 싶다는 니즈를 더 느낀 문장이다.

    정장원

  • why so?(왜 그렇게 되었지?) / so what?(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라는 인과관계를 의식하면 훨씬 치밀한 사고를 할 수 있으며 문제 해결 속도도 올라간다.

    솔직히 맞는 말이다. 왜 그런건데? 그래서 어떻게 된건데?라는 생각이 본질을 찾게 해준다는건 동의한다. 하지만 어디까지 몇번까지 파고들어야 하고, 어떤 생각을 도출하며, what인지 why인지 판단하는건 자기 몫이다. 이 부분에 대한 서술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정장원

  • ‘맑지만 하늘에 비구름이 있다 -> 점심에 비가올 것 같다 -> 우산을 갖고 나간다‘ 처럼 하늘-비-우산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문제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예시가 너무 자연스러워 그저 논리의 흐름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조목조목 파고들어가 보자. 사실은 어떠한가? 그 사실로부터 어떤 해석을 할 수 있는가? 어떤 해결책을 선택해서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를 생각하며 일이든 일상이든 적용해보자.

    정장원

  •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개별요소를 분해하고 이들 요소에서 누락이나 중복이 없는지 MECE를 확인하면서 진행하면 문제의 본질적 요인을 찾기 쉬워진다.

    지금까지 문제를 5why사고나 직관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게 된 만큼 앞으로는 미시적 사고를 통해 문제 해결을 적용해볼까 한다. 이런 맥킨지의 프레임워크를 내것으로 가져와 더욱 문제해결을 잘하는 일잘러가 되어 보자.

    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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