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

데이원 멤버 8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7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그런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대신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염려하며 걱정을 키운다고 해보자. 이는 오늘의 배낭 위에 '내일의 배낭'까지 하나 더 짊어진 꼴이다. 이렇게 내일, 모레, 일 주일, 열흘, 한 달 치의 배낭을 오늘의 배낭 위에 추가로 얹으면 이를 버텨낼 사람이 있을까? 모두가 길바닥에 주저앉고 말 것이다. 매일 하나의 배낭만 짊어지면 된다. 매일의 목적지에만 잘 도착하면 된다.

    오늘의 목적지에는 무사히 잘 도착했다. 그치만 내일의 출근이 두려워 몇 시간을 불안한 채로 집에 들어왔는데.. 잘 모르겠고 내일의 잔소리는 내일의 내가 듣고 해결하겠지 싶다..

    백채린

  • 자신을 불행의 희생자로 포지셔닝하는 사람은 행운을 발견할 수 없다. 모든 일의 뒤에는 이끌어주는 손길이 있다고, 불행이 아니라 행운이 있다고 믿고 사는 게 훨씬 안정적인 멘탈을 이끈다. 불행을 믿을 것인지, 행운을 믿을 것인지는 물론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다.

    나는 행운을 믿는다. 기적은 믿지않지만 작은 행운정도는 열심히 살다보면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백채린

  • 인내심이란 부정적인 것들의 공격을 견디는 게 아니었다. 긍정적인 것들이 기회를 얻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었다.

    나쁜 상황들을 겪을 때 주로 인내심을 가지고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기회를 얻기위해 기다린거라니 ! 생각의 전환이다. 새삼 좀 더 긍정적으로 사고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백채린

  • 너무 무거운 책임을 짊어질 필요도 없고, 너무 많은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킬 필요도 없다.

    신규 시절에 늘 되새겼던 말이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않았고 다른 사람의 기대를 생각하지않으려 노력했다. 지나보니 그들은 일을 처음 시작한 나에게 크게 바라는점이 없었을 것 같다.

    백채린

  • 좋은 습관을 만드는 데 쓰면 삶이 달라지고, 나쁜 습관을 강화하는 데 쓰면 삶은 추락한다.

    데이원을 한지 벌써 일년 반정도 되어가는데 아직 기록 패널티를 받아본 적은 없다 😎 이젠 익숙해진 습관 덕분에 아마 내 삶의 질은 조금 더 올라가지 않았을까!!

    백채린

  • 고통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가중치가 매 순간 달라진다는 것이다. 고통의 최초 가중치와 고통의 마지막 가중치는 완전히 다르다. 고통의 한복판을 지나 마지막으로 갈수록 가중치는 작아진다.

    맞는 것 같다. 이제 년차가 쌓이면서 점점 다른 곳으로 이동을 갈 시점이 다가오는데 너무 유동적으로 운영되다보니 언제 어디로 갈 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한 때는 우울해졌던 순간도 있다. 그러다 얼마 전 다른 병동에 헬퍼갈 일이 있어서 하루 갔다왔는데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어떤 상황에 놓여져도 나는 그냥 평소처럼 투덜거리며 잘 버틸 것 같다. 그런 막연한 믿음이 생기니 더 이상 불안한 마음때문에 고통스럽진 않다.

    백채린

  • “리더는 타인을 이끄는 사람이 아니야. 참된 리더는 자신을 이끄는 사람이지.”

    내가 나에게 좋은 리더가 되어주고 있는가 고민하게 되는 시점인 것 같다. 너무 수동적이고 흘러가는 시간에 의탁한채 나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백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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