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모든 관계는 심리학으로 풀린다

류혜인

데이원 멤버 15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15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할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듣고싶어 하는 말을 해주면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어쩌면 이것은 우리가 평생을 찾아 나갈 방법인지 모릅니다.

    우리 꼰대력 넘치는 부장님의 마음을 얻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을지 모른다. 그들이 듣고 싶어 해주는 말을 해주는 것 하지만 절대로 쉽게 해주고 싶지 않지^^

    김영걸

  • 사람에게 오래 기억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진정으로 생각하고 다가가는 것 그뿐입니다.

    항상 내가 생각하는 가치이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고 감정과 편견을 제외한 그 자체로 보는 것 물론 나도 마음에 안들 수 있고 싫은 사람도 있다. 하지만 모든것을 제외하고 사람을 그저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여기고 생각한다.

    김영걸

  • 겸손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는 것이다 자신의 관점이나 믿음이 잘못되었을 때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을 익히는 것은 삶에서 꼭 필요한 자세이다

    요새 세상을 살면서 겸손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생각보다 겸손한 사람이 없는것 같다. 많은 사람들을 보았을 때, 진정 같이 하고싶고 오래 관계를 이어나가고싶은 사람은 항상 자신에 대해서 엄격하고 변화하려고 하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사람이었다.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 삶의 자세일지도

    김영걸

  • 도움을 줄때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세요

    전에 고등학교 졸업식이었나 수능끝나고였나 은사님께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학생때와는 다르게 도움을 많이 주고 상호협력이 지식적 능력보다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에 감명을 받아 삶에 있어 중요한 방향이 된적이 있다 나는 도움을 많이 받고 살아왔기에 내가 할수 있는 것 그것이 조금이라도 기여할수있다면 좋을것이라 생각하고 살아간다 그리고 결국 그것은 결정적인 순간 어떻게든 돌아오더라고

    김영걸

  • 최대한 멀리서 그리고 모르는 사람에게 뒷담화를 하세요

    뒷담화의 법칙이 있다 이게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인데 진짜 뒷담화를 참을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래서 요새 제미나이에게 속풀이를 좀 하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괜찮은듯 하다

    김영걸

  • 곁을 내주고 사람을 얻어라

    실력이 좋은데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사람 실력은 나쁘지만 가까이 하고싶은사람 나는 어떤 사람을 가까이 하고싶었을까 단언컨데 후자였다 그리고 사람과 가까이 하면서 실력이 함께 오르더라고 결국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까

    김영걸

  • 중요한건 서로의 우위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내 업무적 멘토가 한분 계신다 23년차의 선배님이신데 능력과 기술이 출중하심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존중하고 배려해주신다 언젠가 술자리가 있어 여쭤봤었는데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어차피 내가 살아온 길이 다르고 너가 살아온 길이 다른데 같음을 생각하는건 어려운일이지 않아? 선배는 끌어주고 후배는 착실하게 임하는것이 내가 걸어가는 길이야“ 어쩌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건 평생 연습하고 나아가야 할 길일지도 모른더

    김영걸

  • 뒷담화 결국 내게 돌아옵니다 들을땐 가까이서, 말할땐 멀리서 내 자신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정말 공감된다 사실 나도 사람인지라 뒷담화를 하곤 했는데 4년전 일련의 사건을 겪은 이후로 절대로 뒷담화를 하려 하지 않는다 속으로 말하고 어차피 자고 일어나면 다 잊어버리는 성격이기에 그 순간만 참으려고 한다 말이란게 휘발성이 강하면서도 그 휘발성이 소멸하는 것 뿐 아니라 타오르기도 하기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더

    김영걸

  • 물고기가 육지에서 살수없고 다람쥐가 바다에서 살 수 없듯이 타고난 기질은 어떻게 할 수 없다

    정말 사람 바꾸기 쉽지않다 본성을 바꾸는건 특히 더 어쩌면 그냥 받아드리는게 마음편할지도

    김영걸

  • 말이 안통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법 우선 멀어지는게 제일 속편한 방법이다 말도 섞지 않는게 제일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계속 마주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하나의 작품이라 생각하자 우리가 미술 작품을 보고 감상만 할 뿐 바꾸려 하지 않는것처럼 말이

    그래 사람 쉽게 안변한다 나도 안변하고 너도 안변한다 그냥 입닫으면 될일 본인도 그걸 제일 잘알걸?

    김영걸

  • 타인이 나와 같지 않음을 잊으면 안된다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내용일지도 내 관점에선 이게 맞다 생각하지만 타인에선 이게 아닐수도 있는 것

    김영걸

  • 분노가 원동력으로 작용하는 복수는 사람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든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집중하느라 자신이 행복해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타인에 대한 미움이 결국엔 나에대한 미움으로 변하더라고

    김영걸

  • 멍때리기는 생각보다 긴장감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뇌졸중같은 초응급시술이나 복부대동맥 파열 같은 환자 사망도가 높은 시술을 들어갈 때 상황이 상황인지라 엄청 긴장하게 되는데 오히려 부지런히 멍을 때려서 긴장감을 낮추는 연습을 해보자!

    김영걸

  • 남들이 잘하고 있는 부분에서는 “당연한거지 그게” 라고 폄하하면서 조금이라도 부족한 부분은 끝까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진짜 세상에서 제일 피곤한 유형의 인간 군상 나는 절대로 저렇게 되지 않을것이다 내 사수가 저런 성향인데 정말 같이 일하기 싫고 말한마디 섞기 싫다 나도 일할때 완벽주의 성향은 있지만 그건 언제까지나 내 스스로에 대한 부분일 뿐 타인에 대해 관대함을 유지하려고 한다 못하면 채워주려 노력했고 타인에 대한 관대함은 곧 그럴 수 도 있지 시간이 해결해줄것이라는 믿음과 잘하면 잘한대로의 칭찬으로 못하면 정성어린 피드백으로 함께 성장하는 것이 내가 바라는 길이다

    김영걸

  • 더 이상의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관계를 단절하고 자신만의 동굴로 숨어버리는 것이다

    나는 회피형이다 인간관계에 대해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고 싶어한다 그래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말을 입에 담고사는 긍정적인 성향 이면에는 별다른 일로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게 깔려있다 그리고 결국 그게 심해질때면 동굴로 숨어버리곤 했었다 전형적인 회피형이다 나는 10년이 넘게 연락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사람들은 동굴에서 머리채 잡고 끄집어 내주는 사람들이었다 그런 환경에서 그리고 사람들에게서 마음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게 되면 한없이 마음이 열렸었다 그게 동굴 밖 나의 모습이었다 어쩌면 이번기수 마지막이 될 책에서 다시 동굴로 들어갈지 아니면 동굴을 부셔버릴지 방향을 찾아볼까 싶어 골랐다

    김영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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