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피플 기록
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표지

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갱여운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18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 인간관계는 한번 형태가 생겨나면 쉽게 바꿀 수 없다. 이것을 돌을 깎는 일에 비유한다. 돌은 블록이나 퍼즐이 아니어서 한번 깎아내면 되돌리기 어렵다. 만약 다시 되돌리더라도 깎는 것에 비해 너무나도 큰 노력과 수고가 들어간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이다. 한번 형태를 부여받은 인간관계는 쉽게 그 모습을 바꿀 수 없다. 마음에는 회복할 수 있는 상처가 있고 회복할 수 없는 상처가 있다. 회복할 수 있는 상처를 회복할 수 없는 상처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모든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마지막까지 가장 깊은 수준의 인간관계였음을 책의 마지막 문장에서 나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다 나는 상처를 주는 사람이었나요? 아니면 상처를 받는 사람이었나요

    2026년 7월 27일

  • 맞춰간다는 것의 의미 상대방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탓하기만 해서는 해결하지 못한다

    어쩌면 연애를 하고 있는 중인 사람에게 와닿는 말 싸우는 이유가 대부분 여기서 오는것일 테니까 탓하는것 사실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사람인지라 다른 부분이 있으니까 하지만 탓하기만 하는건 지양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서로가 속도를 맞춰나가야 한다

    2026년 7월 26일

  • 사실 모든 선택을 나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사람과 만나보기로 한 것도 관계를 지금 모습으로 키워온것도 나다 상대의 기대에 맞춰 행동한 것도 상대가 바라지 않은것을 미리 지레 짐작하여 혼자 희생한것도 나다

    사랑을 자신이 아닌 남에게서 찾으려고 하면 발생하는 문제같다 나는 이만큼 했는데 너는 왜 이거밖에 안해? 라는 것처럼 결국 모든것은 내가 결정하고 내가 행동했던 것 그것에 상처를 조금이나마 줄이려면 내 가치를 키우면서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2026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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