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피플 기록
모모
미하엘 엔데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13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나는 이 모든 일이 이미 일어난 일인 듯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 일이 앞으로 일어날 일인 듯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내게는 그래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늘 솔직한 심정은 이 말을 보고 크게 느끼거나 떠오른 점이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 구절을 내내 곱씹게 되었다. 언젠가 이 구절을 보고 떠오르는 생각이 있길 바라며 아카이빙!
2026년 3월 22일
기쁨에 취한 사람들이 그러듯 온통 실없는 소리를 한 것이다. 두 사람은 몇 번이고 얼싸안았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모두 멈춰 서서 같이 기뻐해 주었다. 그들은 같이 웃고, 같이 울었다. 이제 모두들 그럴 시간이 있었다.
이번 주가 유난히 길고 힘들었어서 웃고 울 시간 없이 그저 주말만을 기다리면서 무미건조하게 보냈던 거 같다. 나는 그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활자를 읽으며 상상력을 펼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러지 못 하고 잠을 자면서 시간을 흘려 보낸 것이 좀 아쉽다 다음 주는 이번 주 보다 더 행복 할 거야!!
2026년 3월 20일
그러니까 우리의 냉기로는 저장된 시간을 냉동 상태로 유지할 수 없다는 얘긴
뜬금 없는데 집에 냉장고가 고장나서 너무 불편하게 살고 있다. 그런데 일 인 가구 다 보니 내가 출근해 있는 동안은 AS를 못 받아서 그것도 속상하다…
2026년 3월 19일
JOIN DAYONE
이 책을 읽고 있다면, 데이원에서 함께 읽어요
16기 멤버가 되면 하루 한 줄이 내 서재와 연속 기록으로 쌓여요. 프라이빗은 면접 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