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백범일지

김구, 도진순

데이원 멤버 0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4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초반부 : 미우라 암살 내가 저놈 한명을 죽여 우리 민족과 국가의 치욕을 씻어보리라

    명성황후(민비)의 시해사건인 을미사변 주동자 중 한명인 미우라를 살해한 사건 이 사건으로 백범은 이름을 드높이는 계기가 된다 실제로 사형까지 내려져서 사형 시행 직전에 고종이 전화로 백범의 목숨을 구제하였다

    김영걸

  • 진사는 아들이 셋 있었는데 맏아들이 “중근“ 으로 당시 열 여섯에 상투를 틀었고 자색 명주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서 돔방총을 메고 노인당과 신상동으로 매일 사냥을 나갔다

    백범일지 초입부 10대 후반의 백범선생 황해도 지방의 동학접주로서 동학농민군을 이끌고 조정과 싸우다 후퇴하여 도망칠때의 일대기 안중근의사와 백범선생의 첫만남부분인데 서사가 신기하고 경이롭다

    김영걸

  • 나는 우리 젊은 남녀 가운데서 엄청나게 훌륭한 애국자와 빛나는 일을 할 큰 인물이 쏟아져 나오기를 믿는다 그와 동시에 그보다도 더 간절히 바라는 것은 이 나라를 제 나라로 알고 있는 힘을 다하는 것이다

    1947년 광복 후 개천절행사 지금 2026년의 대한민국은 BTS 박지성 손흥민 박찬호 김연아 페이커 삼성 sk 현대 등의 대기업 등 세계 무대에 내세울 만한 힘을 갖춘 나라가 되었다 큰 인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한국이라는 이름이 세계에 뻗쳐 나가고 있다

    김영걸

  • 네 소원(所願)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大韓獨立)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 나라의 독립이오.”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 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自主獨立)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열살 무렵 아버지께서 항상 간직하라 하신 백범일지 광복절을 맞아 다시한번 잠자던 책을 꺼내보았다 백범선생님은 우리 가문의 큰 어른이시기도 하지만 한민족의 긍지를 이어나가는 큰 어른이시라는 말씀을 기억한다 우리나라와 우리 글과 우리 문화를 지킬 수 있는 소중함을 기억한다 대한독립만세

    김영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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