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버핏클럽 칼럼
홍진채
데이원 멤버 6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5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사람들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자산을 축적할 시간의 창이 빠르게 닫힐 것을 깨달았고, '지금 노동의 가치는 앞으로 더 떨어질 것이다'라는 인식은 조바심을 만들어냈다.
아직 다양한 AI기업들이 경쟁하고 있지만, 이 경쟁에서 승리하는 기업은 몇 없을 것 같다. 빅브라더를 만드는 기업의 주식을 사는 건 대체될 미래 노동의 과실을 사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꽤 중요할 것 같다.
김영진
주식에서는 좋은 것을 사지 않는것보다 나쁜것을 사는 것을 더 경계해야 한다.
인생에서도 2가지 좋은것을 찾기보다 나쁜것 1가지를 피하는 것이 나은것 같다.
김영진
인간은 늘 거품을 우려하지만, 실제 거품의 개수는 생각보다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실패할까봐 틀릴까봐 추세에 탑승하지 않는 것보다 틀릴 각오를 하고 추세에 탑승하는 것이 투자에서 좋은것 같다. 물론 본능을 거스르는 일이라 너무 어려운 일이다.
김영진
[최소한의 주식 공부 33] 재귀성: 가격은 어떻게 현실을 바꾸는가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논리가 틀렸다'가 아닙니다. '틀린 논리에 기반하여 주식을 내다 파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라는 겁니다.
시험에서는 논리가 틀리면 답이 틀린다. 하지만 사회과학 현상에서는 논리가 틀려도, 그렇게 믿는 사람이 많아지면 틀린 답이 정답이 될 수 있다. 비유적으로 외눈박이 나라에서는 두눈박이가 비정상이 된다. 나는 팩트에 집착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이 간극에 대해 아직 어색한 느낌이다.
김영진
[최소한의 주식 공부 34] 이토록 혼란스러운 세상 일어난 일(군사 및 정치지도자 사살, 해협 봉쇄, 군 시설 타격, 여론전)은 대부분 가역적인 타격을 줍니다. (중략) 가역적인 선택을 하는 양국은 그 자체로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겁니다.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요.
비가역적인 현상에 대해 궁금해졌다. 인공지능은 틀림없는 비가역성을 가지고 있다. 전쟁에도 불구하고 불기둥을 쏘는 반도체 주가에는 비가역적인 변화가 가역적인 전쟁보다 결국에 더 우선한다는 사실이 있지 않을까?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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