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

데이원 멤버 11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11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할일이 없으면 책을 봐라 나가서 걸어라 무거운것을 들거나 삼삼오오 모여서 남의 험담이나 하는것은 사나이가 할 짓이 아니다

    옳다 ! 훌륭하다 ! 바로 이게 사나이의 길 테스토스테론이 넘쳐흐른다

    김영걸

  •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경험이다

    많이 해본만큼 성장 나를 가르쳐주신 촬영실 파트장님께서 항상 하신 말씀 “나보다 실수 많이 하고 사고친 놈 없을걸?” 쌩 신규때 그보다 위로되는말이 없었음 ㅠ 세상일은 안해보면 두렵지만 해보면 막상 별거 아닌 경우가 많음 칼에 손도 수없이 썰려본놈이 칼질도 잘하는거처럼 ㅎㅎ 칼을 두려워하면 손이 냅다 썰림 그러니까 쫄지말고 부지런히 해보자

    김영걸

  •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감과 겸손이다

    문장을 보고 최종면접 당시 병원장님 앞에서 손들고 이야기 했던 마지막 말이 떠올랐다 “겸손함을 바탕으로 자신감 있게 근무하겠습니다” 다시 자신감있게 해보자 욕먹으면 어떤가 다시해보면 되지 신입의 연봉의 대부분은 욕먹는 값이랬다 ㅎㅎ

    김영걸

  • 누구든 이유는 있을테지만 그것이 변명이 되어서는 안된다

    행복했던 과거에 아직도 얽혀있나보다 하루 빨리 벗어나 현재를 살아야하는데 자꾸 비교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변명이 계속 되고 의욕이 사라진다 이런 자신이 부끄럽구만

    김영걸

  • 내가 겪는 어려움은 누군가도 똑같이 경험하고 고민한 일이다 어려움을 마주하였을 때 그 과정을 먼저 경험한 이들에게 찾아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사실 업무가 바뀌고 나서 적응이 너무 어렵다 진정한 혼란상태랄까 그래서 이 과정을 이겨내기 위해 과거의 성장 기록을 머리속으로 되뇌이곤 하는데 처음 x ray 촬영을 배울때 루틴검사 약 80개를 익히느라 3개월이 걸렸다 그 과정속에서 욕도 많이먹고 혼나기도 하면서 실력을 쌓았고 초고난도의 post OP(수술후)검사나 intra OP(수술중) 검사등의 모디파이 검사를 배울때도 엄청 혼나가면서 깨져가면서 배운 기억이 난다 그러고는 한번 업무에 불이 붙으니 모든 검사실을 뛰어다니면서 모든 검사를 능숙하게 할줄 알게 되었다 그때 업무적으로도 인정 받았었고 아직도 고난도 모디파이 검사는 어떻게 찍었냐면서 연락이 오기도 한다 배울적에 선임들에게 그만혼나고싶다 검사법 알려달라며 커피도 사드리고 내가 쉬는 타이밍인데 하루종일 쉬지도 않고 일도 계속하고 하면서 실력을 쌓았었다 사실 지금 적응도 선배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하면서 헤쳐나가야하는데 나 혼자 이것들을 극복하려 하니 조금 힘들구만 아직도 근무하는 후임이 검사법좀 알려달래서 그려보았다 아무리봐도 난 미술에 전혀 소질이 없다

    김영걸

  • 그동안 나는 무수히 많은 사업 계획서를 작성했지만 정작 나의 인생 계획서는 세워보지 않은 것일까

    인생계획서 스무살때 바라본 나의 서른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서른에서 바라본 마흔 마흔을 넘어 인생의 황혼기에는 어떤 모습일까 다시 인생 계획서를 써봐야겠다 나만의 인생 계획을 담아낸 하나 꿈꾸고 있는건 30년 뒤 은퇴 후에 와인바를 하나 차리는 것이 목표이고 그 바에서 와인과 음식을 제공하면서 젊은날의 추억을 담아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게 길고도 소박한 목표이다

    김영걸

  • 언제부터인가 삶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위해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느꼈다

    최근 무언가 답답했던 마음을 관통하는 문장

    김영걸

  • 하고싶은일이 있다면 지금 당장 박차고 일어나라 움직이고 경험하고 부딪치다보면 얼마나 많은 기회가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20대 시절 약 10년간의 도전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무엇이든 시도하고 안되면 그건 포기가 아닌 경험으로 생각했고 그 과정속에서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성장했던 기억들 내가 25살에 학교를 다시 갈때 나랑 군대까지 동반입대 했던 26년지기 친구는 졸업반이던 학교를 그만두고 워킹홀리데이를 호주로 떠나서 도전했고 현재 영주권을 받았다 그때는 둘다 새로운 시도를 앞두고 안되면 어쩌지?가 아닌 안돼? 그러면 되게만들어버리자! 가 가치관이었다 책을 잃으면서 과거의 뜨거웠던 나를 계속 만나는 기분이 든다

    김영걸

  •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면 상상도 못한 일들을 시작 할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나는 원래 남 눈치를 보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왜 어느날부터 남 눈치를 계속 보게 되고 위축되게 살아 오고 있는거지 적어도 이 책을 처음 편 10년전엔 단돈 100만원도 통장에 없을지라도 남 눈치 보지 않고 행복했다! 그래서 그런가 내가 꿈꾸고 생각한건 다 이뤘다! 근데 왜 지금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는지 바보같은 자식

    김영걸

  • 진정한 리더십은 남들이 하기 싫은 일을 대신하는 희생이 있을때 발휘된다 누구든 해야할 일이 있다 그리고 그 일을 선임이 먼저 해내야 조직이 부지런해진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조직에서 일을 했을 땐 일이 힘들어도 사람을 배웠고 함께임을 배웠고 헌신을 배웠다 선임이 먼저 고생을 해주니 후임으로서 뭐라도 하나 더 배워서 해드리려고 노력했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몸이 힘들어도 마음이 행복했던 그곳이 참 그립군요

    김영걸

  • 수능 7등급 성적표가 고맙다 반에서 43등 성적표는 더욱 고맙다 나의 부족함은 내가 더 성실하게 사는 바탕이 될것이라 믿는다

    지금은 11년의 취준을 마치고 대한항공 파일럿이 된 고등학교 친구가 서로 군생활 당시에 무사 전역을 기원하며 당시에 전역을 앞두고 고민이 많던 나에게 선물해준 책 군대 말년에 이책을 읽었는데 10년만에 가슴이 뜨겁게 뛰고싶어 오랫동안 덮어두었던 책을 다시 펴본다 !

    김영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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