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인문학
우석
데이원 멤버 7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7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케인스는 왜 주가 변동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을까? 인간은 확률을 바탕으로 구한 평균 기댓값에 따라서 투자하는 대신에 본능적 충동으로 투자하기에 미래의 대중이 어떻게 투자할 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논리적인 근거와 분석을 바탕으로 예측을 해도 맞출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본적인 토대에서 부터 비롯되는 지식은 어느정도 들어 맞는다. 기본 토대와 본능적인 직감으로 투자하는 것이 즐겁고 지속 가능한 투자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늘 나스닥은 올라 갈까요?? 시작은 좋다 ~ ~
김동욱
대중이 시장경제를 이해한다는 것은 정신적 묘기처럼 어려운 일이다. 교육을 받지 않으면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기 쉽고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믿기 쉽다. 우리의 본능적 직관에 따르면 그래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배워야 한다.
이번 장은 부동산에 관련한 파트다. 내가 돈을 열심히 모으고 굴리는 이유 중 하나는 내 집 마련이라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시시각각 빠르게 바뀌는 부동산 정책도 지속적으로 트래킹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에 따른 전략도 준비를 해야 하고.. 신경써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공부하고 흐름을 읽어가려는 노력을 놓치 않아야겠다.
김동욱
다행이도 시장은 돈이란 수단을 통해서 각자의 종교나 도덕전 기준과 상관없이 평화롭게 물자를 교환하고 거래하는 곳이다. 그런데도 대중은 각자 자기가 믿는 도덕적 잣대를 기준으로 시장의 결과에 승복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런 태도는 매우 위험하다. 시장은 도덕적 기준으로 보상하지 않는다.
돈이라는 결과가 나오는 상황에서는 보다 객관적인 근거를 기반으로한 해석과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원인과 결과를 해석하기 위해서 원인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속에서 나의 지식과 경험을 넓히기 위해 원인을 찾는다면 반드시 객관적인 요소를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될 것 같다.
김동욱
책을 읽지 않는데도 똑똑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다. 정말로 단 한사람도 없다. 워렌 버핏과 내가 얼마나 많은 책을 읽는지 안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책을 읽다가 갑자기 괜시리 뿌듯해지는 구절이 나왔다. 똑똑한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래도 책은 읽으니까 ~
김동욱
무턱대고 열심히, 열심히만 하면 어떻게 되나? 빨리 망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재능보다 전략적인 선택이 더 중요하다. 바로 여기에 마이클 포터의 분석 도구를 활용하면 분명 그냥 열심히 사는 것보단 백배 나은 결과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열심히 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장과 산업의 흐름을 같이 따라가면서 나만의 전략을 갖춰 나가는 것도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달 전부터 아침에 운동하면서 머니코믹스 라이브 방송을 듣고 있는데, 크게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서 전체적인 세상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요즘 나만의 아침 루틴인데 그냥 한번 소개하고 싶었다.
김동욱
네가 남보다 잘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봐라. 네가 남보다 잘 못하는 약점은 무엇인지 고려해라.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생각해봐라. 또 반대로 어떤 위협이 있을지도 고려해라. 이런 상황에서 너의 장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여 기회를 잡고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곳에 네 자신을 전략적으로 포지셔닝해라.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내가 그 상황이나 배경 혹은 관련된 지식을 제대로 학습하지 못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마주한 상황에서 압도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그 상황을 마주함에 있어서 불안함이 생길 이유가 없다. 오히려 나를 증명하면서 돋보이게 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
김동욱
전략적 사고를 해야 한다. 전략적 사고의 출발점은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자신을 알아야 불필요한 인생의 슬픔과 불행을 피할 수 있다. 투자의 성공도 자기 자신을 아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반드시 명심해야 할 조언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보다도 결국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락장에서 상승을 기대하고 매수하기 vs 상승장에 올라타서 상승분 만큼 이익 얻기" 라는 주제로 가볍게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나는 후자의 성향인 것 같다. 자신의 성향과 감정을 모르면 올바른 판단을 하기가 어렵고, 결국 후회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그래서 투자뿐 아니라 삶에서도 먼저 나 자신을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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