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분쟁 지역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표지

분쟁 지역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김준형

데이원 멤버가 남긴 구절 3를 모았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존슨은 책에서 “21세기 세계 정치에는 미국의 20세기 후반의 블로백-다시 말해 냉전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와 탈냉전의 세계에서도 냉전적 태도를 유지하려는 미국의 중대한 결정-에서 야기된 역풍이 분다”고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미국이 도와줬던 나라들이 역으로 미국에 위협이 되다니 국제정치는 신기한 것 같다!

    민성주

  • 아프가니스탄에는 평균 해발 1500~2000미터에 이르는 산이 많고 어떤 곳은 6천 미터가 넘기도 합니다. 산뿐 아니라 계곡, 광야도 흩어져 있어 단일 정부를 구성하는 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 부족으로 국가가 구성될 수밖에 없었죠. 반정부군이나 무장 조직들은 특유의 지형을 활용해 장기간 게릴라전을 펼칠 수 있었고요. 2011년 탈레반 간부가 “미국에게 시계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시간이 있다”고 할 정도로 탈레반은 지구전을 펼칩니다.

    산악으로 둘러싸인 지형을 가진 나라들은 항상 강대국들도 어려워했던 것 같다

    민성주

  • 전쟁은 아주 큰 사건이어서 전쟁을 일으킬 때는 반드시 명분이 필요합니다.

    그냥 막 하면 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국제사회도 인간 관계 같은 것이기 때문에 막 하다가는 여러 나라들의 비판을 살 수 있기에 항상 명분을 찾는 것 같다.

    민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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