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사장학개론 표지

사장학개론

김승호

데이원 멤버가 남긴 구절 3개를 모았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사장은 자신의 경쟁자가 전국 혹은 전 세계에 존재하도록 최종 목표를 둬야 한다. 내 경쟁자가 내 동네와 내 도시에만 존재하면 나는 평생 노동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같은 맥락으로 네이버, 쿠팡, 선물하기와 같은 플랫폼에만 국한되어서는 안된다. 이들은 키워드를 검색해서 구매하는 사람들이다. 잠재 고객의 대부분은 행동을 하지 않는 관망 상태로 존재한다. 이들을 설득해서 구매 전환 시켜야 한다. 그 결과는 매출 2배, 3배 수준이 아닌 수십 수백배 수준으로 불어난다. 이것이 내가 지금 집중하고 있는 업무이다

    (이름 없음)

  • 30대에 버는 돈은 종자다. 어떤 씨앗을 가졌느냐에 따라 남은 생이 바뀐다. 알곡을 가졌으면 몇 배로 키울 것이고 쭉정이를 가졌으면 있는 것도 사라진다.

    이 대목에서 말하는 ‘알곡’을 나는 ‘능력’과 ‘재테크’, 두 가지로 해석했다. 지금 이 시기에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쌓아 올린 능력은 훗날 더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지금 벌어들인 돈을 어떤 자산에 어떻게 배분해두느냐에 따라 5년, 10년 뒤 내가 가진 자산의 크기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결국 지금은 눈앞의 결과보다 어떤 씨앗을 심고, 어떻게 키워가느냐가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는 내가 가진 씨앗이 의심할 여지 없이 ‘알곡’이라 믿는다.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꾸준히 배우고 쌓아가며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이름 없음)

  • 지나치게 세세한 부분까지 지시한다. 이런 사장들은 직원들에게 창의력을 기대하면 안 된다.

    직원에게 업무 하달하는 경우 최대한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CS, 물류 및 바이럴 작업 등은 가능한 구체적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전달하지 않으면 내가 생각하는 목표 또는 브랜드 방향성과는 맞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위 대목처럼 콘텐츠 제작과 같은 창의력을 요하는 업무는 큰틀만 전달하고 직원에게 맡기는 식으로도 시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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