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
빌헬름 슈미트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8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인생이 흘러가는 대로 몸을 맡기는 유동적임 태도를 지닐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안정을 느낄 수 있다.
흘러가는 대로 너무 맡겨버리니 목표를 안세우지 않았었나 싶다. 회고하는것도 등한시 했더니 치열함이 조금 사라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6월부터 제대로 하자
2026년 5월 31일
더 높은 곳을 향해 발을 굴러야 한다는 압박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생각은 자유롭게 날아오른다.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것은 의도적인 공백을 만드는 것이다. 내가 쉴 수 있는 혹은 잠깐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정지 버튼을 누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 공백의 전제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는 여유를 가질 수 없다. 어쩌면 돈 보다 상위에 있는 가치일 수도 있겠다만,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아이러니가 있다. 내가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면서 노력하는 이유는 여유와 공백을 얻고 싶기 때문인데, 그 여유를 만들기 위해서 삶을 꽉 채워 빈틈을 없앤다. 내가 생각해도 스스로가 모순적일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2026년 5월 23일
내가 먼저 다른 사람을 도왔다면 그들도 나를 도와줄 가능성이 높다.
성격상 하고싶은 말이나 해주고 싶은 말을 필터 없이 뱉은 적이 많다. 나한테는 일방적인 장난과 유대를 쌓기위한 어리숙한 표현의 일부였다. 내가 어떤 맥락을 갖고 말을 했다고 한들 듣는 사람은 그 말을 듣고 해석해서 변화를 생각하기보다 기분만 나빠지게 된 적이 많았던거 같다. 소통 방식에 있어서 스스로 고집을 부린 걸수도 있겠다고 느낀다.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어려워지는 게 있다면 피드백을 받기 더 어려워진다는 점이다. 보편적으로 사람 어처피 안 바뀐다는 인식 또한 피드백을 받기 더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든다. 어쩌면 긁어부스럼일 수 있으니까 말이다. 생각 좀 단순하게 하고 단순하게 돕고 살아야겠다.
2026년 5월 18일
JOIN DAYONE
이 책을 읽고 있다면, 데이원에서 함께 읽어요
16기 멤버가 되면 하루 한 줄이 내 서재와 연속 기록으로 쌓여요. 프라이빗은 면접 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