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생각을 만드는 기록
데이원 멤버 3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3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아무리 봐도 이해하기 힘든 상대를 이해해 보려는 노력은 내가 경험해 본 적 없는 다른 사고를 알아 가는 기회가 되며, 이를 통해 생각의 범위를 확장시킬 수 있다.
이해할 만한 것을 이해하는 건 큰 노력이 드는 일이 아니다. 중요한 건 이해하기 힘든 것을 이해해보려는 시도다.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미간을 찌푸리는 대신 긍정적인 감탄을 해봐야겠다
장혜린
내가 기록하는 방식 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점이 바로 질문이다. 내가 느낀 바를 먼저 적고, 그다음 마치 다른 사람인 것처럼 객관적인 질문을 적는다.
AI는 보편적인 답변을 잘 내놓는다. 이제는 사고력이 곧 특수성을 고려한 답을 잘 내놓는 것과 같아질 것이라는 얘기를 보았다. 어떤 결론에 대해 과연 모든 케이스에 적용되는 것일지 반문해보려 노력하는데 확실히 그럴 때 진짜 생각하는 느낌이 든다. 생각의 주체를 그들에게 넘기지 말자..
장혜린
뿐만 아니라 봄이면 사람들이 식곤증에 시달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원시 시대 겨울잠의 흔적이 우리 몸속에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인류는 21세기인 지금도 여전히 원시 시대의 흔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책에서 하는 얘기와 딴소리긴 하지만.. 오늘은 수면의 질을 높여보자는 생각으로 졸려 죽겠는데 기어코 커피를 안마셨다. 근데 생각보다 커피를 마셨을 때와 비슷해서(마셔도 어차피 피곤한건 똑같았기에) 좋은데? 싶었다. 요즘은 일이 있든 없든 최소 주 2회는 꼭 퇴근 후 운동을 가려고 노력 중이다. 물론 옛날처럼 일이 쏟아지는 때는 아니어서 가능한거긴 하지만 내가 사는 것이 먼저다라는 생각으로.. 이 체력 이슈를 해결해야 내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올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든다. 열심히 해봐야지
장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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