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피플 기록
생각 중독 표지

생각 중독

닉 트렌튼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11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 반추는 불안을 키우고 비생산적으로 만드는 생각 과잉이다. 반추 또한 다른 형태의 불안과 마찬가지로, 인식과 심리적 거리 두기로 해결할 수 있다. 생각은 그저 생각으로 라벨링하고 나를 괴롭히는 옛이야기는 의인화하거나 외면화하자. 그리고 자신이 하고 있는 생각이 진짜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인지 단순히 반추인지 자문하는 습관을 기르자.

    이 책은 이쯤에서 끗... 아직 안 읽은 챕터가 조금 있긴 한데, 지침 같은 것을 계속 읽다보니 그게 그거처럼 들린다ㅜ 나는 ‘반추’를 꼭 부정적이기보다는 고등생물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이자 기회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2026년 4월 13일

  •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전적으로 옳다고 자주, 그리고 쉽게 가정한다. 재미있지 않은가? 대개 우리는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에 의문을 품지 않는다. 하지만 생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를 생각 과잉과 스트레스라는 패턴에 가두는 왜곡, 부정확성, 거짓 서술을 아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오래된 습관과 관습 때문이든 트라우마 때문이든 누가 가르쳐준 신념 때문이든 다양한 방식의 서술이 머릿속 깊숙이 자리 잡아 자신의 생각이 현실에 대한 해석이 아니라 현실 그 자체라고 확신한다.

    그래 과거의 나는 내가 아니다 난 할 수 있다... 내 생각을 의심해보자 🥲

    2026년 4월 11일

  • 방법은 걱정하는 시간을 따로 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걱정 스위치가 켜져서 온갖 것을 생각하며 마음을 졸인다고 해보자. 그때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괜찮아. 걱정해도 돼. 어차피 걱정할 거잖아. 하지만 지금은 하지 말자. 나중에 이 문제를 걱정할 시간을 따로 정해야겠어. 음, 내일 아침 10시가 좋겠군. 그전까지는 단 1초도 이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거야.” 그런 다음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대로 실천하면 될 일이다. 매우 중요하고 생사를 가를 것만 같은 걱정에 사로잡히더라도 괜찮다고, 지금 말고 나중에 걱정하자고 자신 있게 말하자. 대부분의 걱정은 시간에 민감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다. 아침에도 계속 걱정하고 싶다면 더 상쾌한 기분으로 뇌를 온전히 동원해서 걱정에 집중할 수 있다. 걱정이 떠오른 밤에는 해야 할 일은 이미 다 했다고, 걱정은 이미 할 일 목록에서 지웠다고, 당장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자신에게 말하자. 그리고 그냥 잠자리에 들자.

    헉 첨으로 이 책 쓴 사람 T 아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학교 활동 중에 수면에 대한 연구를 몇 개 찾아보다 알게 된 것은, 사람들이 잠에 들지 못 하는 주된 원인 중 하나가 스트레스라는 것이다. 저자가 한 말처럼 고민 끝. 낼 10시에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멘탈의 사람이면 애초에 이 책을 절대 안 읽을 것 같다 말처럼 글케 쉽게 되면 얼마나 좋을깡

    2026년 4월 10일

JOIN DAYONE

이 책을 읽고 있다면, 데이원에서 함께 읽어요

16기 멤버가 되면 하루 한 줄이 내 서재와 연속 기록으로 쌓여요. 프라이빗은 면접 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

16기 멤버십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