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피플 기록
시지프 신화
알베르 카뮈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12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오히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을 온전히 정의할 수 있다. 내 생각을 굳게 믿고 있고, 확실하고 분명하게 보고 있기 때문이다. ‘난 이것을 너무 잘 알아서 표현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을 조심하라.” 표현할 수 없다면, 그 이유는 그들이 잘 모르거나, 게을러서 껍데기만 보았기 때문이다.
내 생각을 정의하고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나를 살펴보려는 노력이 부족할 수도, 내가 기대하는 나와 실제의 나와의 괴리에서 발생하는 방어기재일 수도 있다. 뭐 어찌 되었건 성인이 아닌 이상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까?
2026년 5월 31일
이제 현대적 삶의 조건은 대다수 사람에게 동일한 양의 경험, 결과적으로 동일한 깊이의 경험을 강요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나만의 스토리의 가치가 더 올라가는 것 같다.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자. 시스템 속에서도 나의 것을 좇아보자.
2026년 5월 31일
지금까지는 과연 인생이 살아갈 만한 의미가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 문제였다. 하지만 이제는 반대로 인생이 의미가 없으므로 삶을 더 잘 살아갈 수도 있게 되었다. 어떤 경험, 어떤 운명을 살아낸다는 것은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 삶의 아주 큰 것이 결정되기까지 약 2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뿐
2026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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