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아비투스

도리스 메르틴

데이원 멤버 0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4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사회자본을 보존하고 싶다면 꾸준히 돌봐야 한다.

    관계에 있어서 작년에 가장 후회되는 점이 생일을 제때 못 챙겨준 친구들이 많았던 것이다. 이젠 각자의 자리에서 바쁜지라 생일날 연락하는 게 관계를 이어가는 데에 꽤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잘 못했다. 올해는 캘린더에 적어두려고 한다.

    조수빈

  • 운동은 예방적 ‘치료제’로서 성공 보장이 없고 효력이 저장되지 않으며, 오직 운동하는 순간에만 효력이 확인된다. 그럼에도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한 투자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 견뎌낸 사람만이 생애의 모든 순간에 도움이 되는 신체자본을 얻는다.

    겨울만 되면 야금야금 몸무게가 늘어나서 이번 방학에는 헬스장을 끊었다. 매일 출석도장 찍겠다며 굳게 다짐했는데, 오늘 흑백요리사가 날 주저앉혔다. 그렇지만 너무 재밌었는걸.. 내일은 그 어떤 핑계도 대지 말고 아침부터 헬스장 가야지.

    조수빈

  • 전문적인 깊은 지식에 다양하고 넓은 지식까지 갖춘다면, 당신의 지식자본은 훨씬 더 많은 수익을 낸다. 크로스 지식을 계발하려면 다양한 주제에 열려 있어야 한다.

    직업 특성상 내가 ‘알쓸신잡’ 그 자체가 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원래는 좋아하는 것만 계속 보는 타입인데, 요즘은 새로운 것도 도전해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조수빈

  •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애가 앞서서 다른 사람의 위대함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가졌을 때도 기뻐할 줄 알아야 좋은 성품이다.

    일을 하면서 제일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이 바로 칭찬에 인색하다는 것이다. 아침에 인사 나눌 때부터 옷, 화장 등 사소한 부분이라도 기분 좋은 말을 건네주시는 선배님이 계신다. 그 모습을 볼 때마다 ‘나도 저런 멋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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