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티프래질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데이원 멤버 5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5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바람은 촛불을 끄지만 불을 더 강하게 만든다
불확실성과 충격을 피하기보다, 그것을 통해 더 강해지는 삶의 태도를 말한다.
김영진
새에게 나는 법을 강의하기
책을 많이 읽는게 뭔가 효용이 너무 낮은 행위가 되어버린 것 같다. 그냥 어렵고 좋은 책 하나 클로드에 넣어놓고 깊게 물어보고 내 상황에 적용하는 것(이것도 물어봐도 됨)이 훨씬 낫다.
김영진
경험의 축적이 취약성을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증가시킬 수 있다.
난 나의 오감으로 얻는 정보만 믿는 경향이 커서, 경험의 확장은 나에게 꽤나 유효한 전략이었다. 클로드에게 물어보니 내게 지금 필요한 것은 경험뿐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인 것 같다.
김영진
사건(event)을 예측하려 하지 말고, 사건에 대한 당신의 노출 함수(exposure function)를 보라.
반도체주가 떨어진 여러 이유들을 뉴스나 유튜브에서 많이 얘기하고는 있는데, 대부분의 이유들이 공부를 조금만 했었어도 이미 알만한 이유들이었던 것 같다. 심지어 나도 거의 다 들어는 봤던 얘기들이니까... 똑같은 사건들이 사후적으로 다르게 해석된다는 것이다. 최근 한달간 변동성이 엄청 컸는데 전략을 어떻게 수정해야 했을까에 대해 공부 중이다. 수학적인 사고가 도움이 될거 같아서 클로드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있다. (변화율(이계도함수)의 관점으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잘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
김영진
날마다 벌어지는 일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면 내 삶은 죽도록 지겨울 것이다. 더구나 이런 무작위성은 충실한 삶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엄청난 부자라도 극심한 갈증 뒤에 마시는 물보다 더 가치있는 액체를 살 수 없다. 어떤 물건도 전철에서 잃어버렸다 되찾은 지갑이나 노트북보다 더 큰 감흥을 주지 않는다.
목표는 방향을 정해준다. 루틴은 불확실성을 줄여준다. 환경은 변수를 통제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매일매일 불확실성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 내며 하루를 살아가는 듯 하다. 생각해보면 카지노 룰렛과 비슷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김성준
다른 멤버들이 읽은 책
START TODAY
이 책을 읽고 있다면, 한 줄 남겨보세요
하루 한 줄이 쌓이면 내 서재와 연속 기록이 됩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