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데이원 멤버 4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8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시간이 지나면 슬픔은 무뎌지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아저씨도 언젠가 슬픔이 지나가면 나를 알 게 된 것이 기쁨이 되겠지요. 아저씨는 언제까지나 내 친구로 남을 거고, 나와 함께 웃고 싶어질 거예요. 그래서 가끔 괜스레 창문을 열게 되겠지요. 아저씨가 밤하늘을 보고 웃음 짓는 모습을 보고 친구들이 놀라면 저 별들은 항상 나를 웃음 짓게 해. 하고 말해 주세요. 친구들은 아저씨가 이상하 다고 생각할 거예요. 내가 아저씨에게 아주 짓궂은 장난을 친 게 되겠네요."
살면서 이별을 많이 겪진 않았지만 모두 쉽진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다가올 이별이 두렵다. 슬픔이 무뎌지고 웃음 지을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긴 시간을 보내야 할까.
박선민
아저씨의 별 사람들은 한 정원에 장미를 5,000송이나 가꾸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지 못 해요." "그래, 맞아." " 한 송이의 꽃이나 물 한 모금에서도 찾아낼 수 있는데..“
진짜 원하는 것들.. 특별할 거 없다. 모든 건 주변에 있다. 가슴이 답답할 때 주변을 정비하는 습관이 좋다. 집 청소를 하는 것 만으로,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처럼
박선민
"별이 아름다운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가 있기 때문이에요."
누구에게나 눈에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가 있겠지.
박선민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네 장미가 너에게 그토록 중요한 것은 네가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가치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중요하지만, 내 의지로 움직인다.
박선민
정말이지 어른들은 너무너무 이상해
모두가 나와 같을 순 없고, 남들은 이해하지 못할 사정이 있다. 그게 그냥 각자 삶의 방식인 거다. 조금씩 알 것 같기도 하다.
박선민
"왜 가로등을 다시 켰어요? "명령이니까.?"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이해할 필요 없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거야. 안녕!"
삶의 의미를 돈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인지 직장인들은 챗바퀴처럼 시키는 일을 한다. 돈을 위해서. 나도 방송을 하지만 기계적으로 움직인다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다. 그런 생각을 최대한 덜하기 위해 늘 긴장감을 가진다. 돈 벌기 위해 하는 일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이란 걸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박선민
어린 왕자는 착한 마음으로 꽃을 사랑했지만, 조금씩 의심하기 시작했다. 꽃이 무심코 하는 말을 어린 왕자는 심각하게 받아들여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관계는 참 어렵다. 각자의 방식이 다를 뿐인데, 상처 받고 또 준다. 모두 나와 같다는 생각을 내려 놓아야 한다.
박선민
어른들은 숫자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어른들에게 새로 사귄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면 정작 중요한것은 묻지 않는다. "그 친구의 목소리는 어때? 그 친구는 무슨 놀이를 좋아하니? 나비를 채집하는 걸 좋아하니?" 이런 질문은 하지 않는다. "그 친구는 몇 살이니? 형제는 몇 명이야? 몸무게는 얼마나 나가니? 아버지는 수입이 얼마나 되니?"
시간이 지날 수록 나이, 직업, 학벌과 같은 조건들로 사람을 판단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평가받는 것에 대해 누구보다 스트레스 받아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고 싶어하면서,, 정작 나도 그런 기준으로 사람들을 평가하고 있었다. 어쩐지 사람 대하는 게 지루하고 피곤하더라니..
박선민
다른 멤버들이 읽은 책
START TODAY
이 책을 읽고 있다면, 한 줄 남겨보세요
하루 한 줄이 쌓이면 내 서재와 연속 기록이 됩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