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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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유가와가 도시락을 고르는 동안 이시가미는 유리문 너머로 바깥을 살피고 있었다. 어디선가 형사가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야스코와 친숙한 모습을 그들에게 보여서는 절대 안 된다.
형사들이 야스코를 끊임없이 의심하고있지만 아직까지 덜미가 잡히진 않았다. 괜히 내가 다 긴장되는중
김지원
그녀의 마지막 한마디에 그는 온몸의 피가 끓어오르는 것만 같았다. 얼굴이 화끈 달아올라 찬 바람마저 기분 좋게 느껴졌다. 겨드랑이에는 땀까지 차 있었다.
야스코가 이시가미에게 감사하다는 말한마디 했을뿐인데 저렇게 느끼다니 .. 얼마나 사랑하는건지 감도 안온다.
김지원
말릴 틈도, 소리를 지를 새도 없었다. 미사토가 도가시의 뒤통수를 내리쳤다. 둔탁한 소리와 함께 도가시가 그 자리에 고꾸라졌다.
미사토가 소설의 시작을 알렸다. 결말만 대충 아는 상태라 안보고 있었는데 앞으로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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