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피플 기록

원칙
레이 달리오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6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1. 목표를 기억하라. 2.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일임하거나(이것이 가장 좋다.) 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시하라(이것은 세부 관리로 첫 번째 방법보다 좋지 않다). 3. 당사자들이 책임지도록 하라. 4. 교육을 시키고 배울 시간을 주었는데도 일을 수행할 수 없다면 조직에서 제거하라.
일을 수행할 시스템이 갖춰졌는지 그 사람이 일을 수행함에 있어 자원에 부족함이 없었는가 돌아볼 필요도 있다. 관리자의 책임 중 하나로 오케스트레이션인 점을 생각해볼때, 유능한 인재를 빨리 발견하고 남길 수 있는 방법이겠다.
2026년 8월 14일
자연에서 정화 폭풍은 좋은 시기에 누적된 과도한 성장을 한 번에 쓸어버리는 거대하고 드문 사건이다. 숲은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 정화 폭풍이 필요하다. 이런 폭풍이 없다면 약한 나무들이 더 많아지고, 다른 성장을 억누르는 과도한 성장이 누적될 것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힘든 시기에는 감원을 강요하고, 가장 강하고 필수적인 직원(기업)들만이 생존하게 된다. 당시에는 끔직해 보이지만 어려운 시기에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좋은 시기에는 무엇이 꼭 필요한지 잘 보이지 않는다. 여유가 약점을 가려주기 때문이다. 어려운 시기는 많은 것을 앗아가지만, 무엇을 지켜야 하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는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 같다.
2026년 7월 20일
대략이라는 개념은 효율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해 당신이 이해하는 수준을 말한다. 대략적인 큰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누군가가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할 때마다 나는 본능적으로 복잡하고 사소한 문제에 빠질 것 같다고 생각한다. 즉 규칙이 아니라 예외에 대한 토론에 빠지면서 이 과정에서 규칙을 잃게 될 것이다.
근사한 값이면 되는지 정확도가 중요한지 생각해보자. 오차가 절대적으로 허용해선 안되는 수준이 아니면 근사치로 많은 시간적 이득을 볼 수 있다. 예외적인 케이스는 제외하거나 가능성이 낮은 일은 배제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 대략이 절약한 리소스를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다는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이펙트가 꽤 큰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토록 챙긴 정확도는 투자할 가치가 있었는가.
2026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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