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피플 기록

위버멘쉬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11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우리는 종종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낀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완벽함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며 나만의 길을 걷는 것이다. 남처럼 될 필요는 없다. 당신만의 방식으로, 당신만의 속도로 걸어가면 된다.
‘그럼 좀 어때?’ 요즘 내 추구미다. 주변에서도 완벽주의라고 칭할 만큼 무엇이든지 제대로, 계획대로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을 수 차례 접하면서 문득 의문점이 생겼다. 도대체 완벽함은 무엇일까? 이제는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나만의 방식대로 나의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2026년 4월 5일
선함은 각자 삶에서 만들어진 한 접시의 요리와 같다. 어떤 이는 짜고 강한 맛을, 또 어떤 이는 담백하고 순한 맛을 좋아한다. 나한테 익숙한 맛이 남에게 낯설 수 있다. 나만 옳다고 주장하기보단 서로의 요리를 맛보고 고개를 끄덕여주는 순간들이 훨씬 소중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호불호가 강해지고 나의 주관이 뚜렷해진다고 느낀다. 그럴 때일수록 스스로를 경계해야한다. 나와 다른 사람을 그저 배척하기보다 그들을 존중해주며 배울 점을 찾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26년 4월 5일
결국 자신을 먼저 돌보는 일이 더 나은 삶의 출발점이다. 내가 나를 존중할 때, 그 에너지는 자연스럽게 주변에 전해지고, 타인에게도 진정한 사랑과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나의 삶을 즐기고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줄 때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고 느낀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상대의 장점을 먼저 찾게 되고, 실수를 너그럽게 받아주게 된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대하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아껴줘야 한다는 것을 최근에서야 깨달은 것 같다.
2026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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