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이 땅에 태어나서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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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시간은 한순간도 정지라는 것이 없다. 쉼 없이 흘러간다. 일 초가 모여 일 분이 되고, 분이 모여 시간이, 시간이 모여 하루가 지나간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최석현
“당신은 할 수 있는 게 무엇이오?“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배짱을 갖고 싶다. 물론 이후에 실행력도.
최석현
나는 어떤 일을 시작하든 '반드시 된다'는 확신 90%에 '되게 할수 있다'는 자신감 10%로 완벽한 100%를 채우지, 안 될 수도 있다는 회의나 불안은 단 1%도 끼워넣지 않는다.
반드시 된다는 확신이 90퍼센트가 된다는 건 그만한 근거가 90프로 이상으로 있어야하지 않을까
최석현
아무튼 해방 전에 광산에서 발을 뺐던 것은 지금도 천우신조로 생각한다. 그렇게 우리를 못살게 굴어 이를 갈며 증오했던 그 일본인이 결국 우리를 살려준 고마운 사람이니, 인간사 그렇게 기묘한 인연도 있는가 보다.
인생사 새옹지마. 어두운 날이 있으면 밝은 날도 있을 거다.
최석현
그때 느꼈던 소름끼치는 놀라움을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생각했다. '하물며 빈대도 목적을 위해서는 저토록 머리를 쓰고 저토록 죽 을 힘을 다해 노력해서 성공하지 않는가. 나는 빈대가 아닌 사람이 다. 빈대한테서도 배울 건 배우자. 인간도 무슨 일에든 절대 중도 포 기하지 않고 죽을힘을 다한 노력만 쏟아붓는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좋은 점은 누구든 하나씩 배울 점을 갖고있다는 것이다.
최석현
아버님의 매일은 잠자는 몇 시간만 빼고는 그야말로 일이 전부였다. 오로지 일밖에 모르는 분이셨다. 당신이 그렇게 피땀으로 만든 농토는 당신 형제분들을 혼인시켜 살림을 내보내시며 아낌없이 한 자락씩 떼어주셨다.
그 시절 장남의 무거운 어깨
최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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