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이 땅에 태어나서

정주영

데이원 멤버 0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6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시간은 한순간도 정지라는 것이 없다. 쉼 없이 흘러간다. 일 초가 모여 일 분이 되고, 분이 모여 시간이, 시간이 모여 하루가 지나간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최석현

  • “당신은 할 수 있는 게 무엇이오?“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배짱을 갖고 싶다. 물론 이후에 실행력도.

    최석현

  • 나는 어떤 일을 시작하든 '반드시 된다'는 확신 90%에 '되게 할수 있다'는 자신감 10%로 완벽한 100%를 채우지, 안 될 수도 있다는 회의나 불안은 단 1%도 끼워넣지 않는다.

    반드시 된다는 확신이 90퍼센트가 된다는 건 그만한 근거가 90프로 이상으로 있어야하지 않을까

    최석현

  • 아무튼 해방 전에 광산에서 발을 뺐던 것은 지금도 천우신조로 생각한다. 그렇게 우리를 못살게 굴어 이를 갈며 증오했던 그 일본인이 결국 우리를 살려준 고마운 사람이니, 인간사 그렇게 기묘한 인연도 있는가 보다.

    인생사 새옹지마. 어두운 날이 있으면 밝은 날도 있을 거다.

    최석현

  • 그때 느꼈던 소름끼치는 놀라움을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생각했다. '하물며 빈대도 목적을 위해서는 저토록 머리를 쓰고 저토록 죽 을 힘을 다해 노력해서 성공하지 않는가. 나는 빈대가 아닌 사람이 다. 빈대한테서도 배울 건 배우자. 인간도 무슨 일에든 절대 중도 포 기하지 않고 죽을힘을 다한 노력만 쏟아붓는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좋은 점은 누구든 하나씩 배울 점을 갖고있다는 것이다.

    최석현

  • 아버님의 매일은 잠자는 몇 시간만 빼고는 그야말로 일이 전부였다. 오로지 일밖에 모르는 분이셨다. 당신이 그렇게 피땀으로 만든 농토는 당신 형제분들을 혼인시켜 살림을 내보내시며 아낌없이 한 자락씩 떼어주셨다.

    그 시절 장남의 무거운 어깨

    최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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