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피플 기록
이 땅에 태어나서 표지

이 땅에 태어나서

정주영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21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 나는 또 나이라는 것에 별 의미를 두는 사람이 아니다. 나에게 가장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언제나 내 앞에 놓여 있는,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금 있는 시간의 가치를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하자

    2026년 9월 15일

  • 비록 자금난이 심각하더라도 배를 완조해놓았다가 나중에라도 팔려 나가면 좋고, 아니면 우리가 다른 용도로 쓸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또, 오일 쇼크로 원자재값이 폭등하고 있으니까 건조 중이던 배를 당시의 저렴한 원가 그대로 완성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도 했다.

    건조되는 걸 중단해서 아예 날려버리는 것보다 무리해서 돈을 좀 더 쓰더라도 어떻게든 완조시켜서 훗날 사용하겠다는 선택이 결국 현대상선이라는 새로운 회사로 이어진 건 저런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한 장점인거같다.

    2026년 9월 12일

  • 그러나 누구든 실수할 수 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한순간 실수했다고 해서 그 실수 때문에 그때까지의 모든 것 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일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어떤 실 수보다도 치명적인 실수는 일을 포기해버리는 것이다.

    실수로부터 배우면 경험이 되고, 실수를 했다고 포기하면 실패가 된다.

    2026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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