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피플 기록
죄와 책
박주영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3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그러니 우리, 그동안의 아픔은 모두 잊어버리자. 절대 체념하지 말고, 이제 만회하자. 최고는 놓쳤더라도 우리에게는 찬란한 최종이 남아 있으니. 아니 어쩌면 최고의 순간조차 아직 오지 않았을지 모르니. 남은 시간은 가볍게 무시하고, 우리 함께 무럭무럭 늙어가자. 우리는 언제나 지금 죽는다. 따라서 마지막은 항상 지금이고, 종점은 바로 현재다. 그러니 우리 지금 당장, 끝까지 행복하자.
후회와 미련, 자책으로 괴로워하는 이가 있다면 이 구절이 꼭 가닿기를.📮
202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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