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차이나 임팩트 모빌리티 패권 전쟁
이정원
데이원 멤버 4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4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사람들이 UAM 서비스에 기대하는 가치는 명확하다. 지상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신속하고 편안한 이동'이다. UAM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온오프라인상에서 어떤 고객 경험을 제공할지 정의해야한다.
UAM 이라는 서비스는 존재해 본 적 없기에,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설계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정답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 인터뷰를 할 수도 없고, 한다고 한들 답을 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생각보다 고객은 스스로가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메이커가 알아서 요리를 해서 찾아내야한다.
김성준
2035년에는 자동차 기업이 자체 개발한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정확한 시점은 친 환경 정부 정책, 전기차 수요, 배터리 기술 개발 등에 따라 지속해서 변경될 것이다. 자동차 기업들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배터리 내재화 로드맵을 보완해야한다.
테슬라는 차를 안사게 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갖고 있다. 배터리도 내제화를 진행하고 있고, 칩 설계와 생산도 자체적으로 이뤄내고자 한다. 그렇다면 파편화된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기업은 결국 생태계를 만들어 시너지를 내는 회사겠다. 어디일지는 앞으로의 행보를 봐야겠지.
김성준
BYD가 제2의 토요타, 현대차가 될 수도 있다.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자국 시장에서 어떻게 성장했는지 기억해야한다.
중국이 996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과 기술력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긴 했는데, 꽤나 위협적인거 같다. 일을 더 많이 하고 부가가치를 강화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다.
김성준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축인 자동차 제조업은 플랫폼 산업으로 이동한다. 자동차 기업의 경쟁력은 하드웨어 성능에서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모빌리티 서비스 고도화로 전환된다.
테슬라가 자체적으로 로보택시 사업을 실증하고 있는 것이나. 현기차가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는 걸 보면 어떤 방향이 미래를 위한 길인지는 정답이 나와있는듯 해보인다. 반도체 산업은 대체제가 없어서 삼전이랑 하닉이 어쩔 수 없이 파이를 가져가지만 모빌리티는 눈 감았다 뜨면 경쟁자가 더 늘어나서 점조직처럼 움직이면 안되는것 같다.
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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