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초역 니체의 말

프리드리히니체

데이원 멤버 3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3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피곤할 때에는 사고를 멈춰라 평소처럼 의연할 수 없다면 그것은 우리가 지쳐 있다는 증거다. 지쳤을 때 우리들 은 한숨짓고, 불평을 늘어놓고, 후회하고, 뱅글뱅글 비슷한 것들만을 생각한다. 그 러는 가운데 우울한 것과 어두운 것이 머릿속을 멋대로 휘젓고 다니게 된다. 그것 은 독을 마신 것과 진배없기에, 피곤하다고 느낀다면 사고를 멈추고 휴식을 취하 거나 잠을 자는 것이 최선이다. 그리고 다시 의연히 활동할 수 있도록 내일을 향해 준비하라.

    피곤할 때 나는 생각 중 좋은 생각은 없는 거 같다 게다가 생각하는 것 자체가 에너지 소모가 커서 더 피곤해지고, 머릿속의 생각은 부정적으로 흐르기가 쉬워 더더욱 피곤해지며 우울해진다. 피곤하면 그냥 자라 ^^! 맛있는 것만 배불리 먹어도 좀 머리가 조용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당스파이크로 졸려져서 그런걸까….?

    남미주

  • 과거에는 틀림없는 진실이라 생각했던 것이 지금은 잘못된 것으로 여겨진다. 과거에 이것만큼은 자신의 확고한 신조라 여기던 것이 이제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 같은 변화를 자신이 어려서, 깊이가 없어서, 세상을 몰라서라는 이유로 그저 묻어두지 마라. 그 무렵의 당신에게는 그렇게 사고하고 느낄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수준에서는 그것이 진리요, 신조였다. 인간은 늘 껍질을 벗고 새로워진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생을 향해 나아간다.

    과거의 선택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될 때 그게 그때 나의 최선의 선택이었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할 거라 생각한다 그럼 생각을 멈출 수 있다 바꿀 수 없는 일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일이 소모적인 일 밖에 더 되나 .. 행복하기 위해선 현재에 집중하기~

    남미주

  • 그러나 어떤 식으로든 해석을 하는 순간부터는 그 해석 속에 자신을 밀어 넣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결국 해석에 사로잡히고, 그 해석이 나올 수 있는 시점에서만 사물을 보게 된다. 요컨대 해석 또는 해석에 기인한 가치 판단이 자신을 옴짝달싹 못하도록 옭아매는 것이다.

    사람은 일어난 현상보다도 그 현상에 대한 자신의 해석 때문에 더 상처받는다고 … 내가 잘못 해석하고 있는 건 뭘까? 내가 세상을 보는 필터는 어떻게 생겼는가? 같은 현상을 두고 각자 다른 의견을 말하기도 하는 걸 보면 각자의 세계관이 다른 게 보인다.

    남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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