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피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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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14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 당신의 직원들이 회사를 우선순위에 놓고 자기 일을 알아서 하는 '어른'이라면 연말 보너스가 그들을 더 열심히, 더 스마트하게 일하도록 만들진 않는다.

    1.5x 리뷰를 하는데 잘한 점을 많이 인정해 주셔서 기대보다 좋게 봐주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곧 위기가 닥칠 예정인지 일이 쉽게 풀리는 요즘. 요즘 유독 IT 업계에선 AI 인간 대체에 대한 화두가 거센데 난 오히려 AI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느낀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내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하고 있으면 쉽게 휩쓸리지 않고 오히려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26년 1월 22일

  • 팀을 구축하고 싶은 것이지, 가정을 꾸리는 것이 아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최복동(최고의 복지는 동료)이었나.. 운이 좋은 건지 지금 팀원들에게 아쉬운 점이 딱히 없다. 사적으로 친해지는 건 어렵겠다만 일적으로 함께하기에 배울 점도 많고, 친절하고 다들 무엇보다 열심히 한다. 터치도 거의 없고 무엇을 더 바랄 수 있을까, 감사하며 내가 얻어갈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계속해서 고민해보자.

    2026년 1월 21일

  • 아이디어나 질문의 가치를 절대 우습게 보지 말라. 어떤 직급의 어떤 직원이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메이트님이 해주신 말씀이 떠올랐다. 커피챗에서 코드리뷰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아직 팀의 맥락이나 모르는 게 더 많은 시점에서 다른 팀원의 코드에 리뷰를 다는 게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고민의 요지였다. 그럼에도 이 레포지토리에서는 모두가 동등해야 한다고, 메이트님이 내 코드에 의견을 남기는 것처럼 나도 메이트님의 코드에 얼마든지 챌린지하고 리뷰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인상깊었다.

    2026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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