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데이원 멤버 0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4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적대적인 감정과 공격성은 그의 내면에서 비롯된 것이며, 거기에 대해 당신은 아무런 책임도 권한도 없다.
타인의 감정은 존중하되, 그 감정까지 내가 책임지려고 하지말자. 이해는 하되 지나친 공감으로 상대방의 감정까지 다 떠안을 필요는 없다.
김지호
거절할 때 단호한 태도를 일관성 있게 보이면, 다른 어떠한 방법으로도 당신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단호하다는 것은 쉽게 휘둘리지 않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충분히 납득할 만한 이유가 생겼다면, 결정을 수정할 줄 아는 것 또한 단호함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단호하다고 생각하며 한 번 내린 결정을 끝까지 밀어붙인다면, 그것은 단호함이 아니라 고집에 가까울 수 있다. 남의 말에 쉽게 휘둘리지 않되, 더 나은 이유를 만났을 때는 스스로의 판단을 바꿀 줄 아는 단호한 사람이고 싶다.
김지호
인간은 거절할 때 변명을 늘어놓고 싶은 강한 유혹이 밀려온다.
가끔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기보다, 거절할 이유를 먼저 찾게 된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나쁜 사람이 되기 싫은 마음도 있지만, 내가 아닌 처한 환경을 이유로 거절하면 그 부담이 조금은 덜어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절도 결국 나의 선택이다. 내 선택을 환경 뒤에 숨기며 책임을 회피하려 하지 말자. 거절도 하나의 선택이고 그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
김지호
얻는 기회가 있으면 놓치는 기회도 있어야하는 법이다. 하나의 기회를 거절하면 나중에 정말 가치있는 기회로 판명 날 또 다른 기회를 잡을 자유가 생긴다.
간혹 기회를 잡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을 때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눈앞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애쓴다. 하지만 기회는 많고 적음보다 나에게 얼마나 맞는지가 더 중요하다. 기회라는 명목하에 무턱대고 잡으려 했다가 이도 저도 못 하고 오히려 시간만 낭비했던 경험이 있다. 기회는 왔을 때 잡으라고 하지만, 준비가 안 된 나에게는 그건 기회가 아니라 유혹에 불과했다. 기회를 기회로 여길 수 있는 기준이 없다면, 불안함을 해소하려는 욕심을 기회로 착각할 것 같다.
김지호
다른 멤버들이 읽은 책
START TODAY
이 책을 읽고 있다면, 한 줄 남겨보세요
하루 한 줄이 쌓이면 내 서재와 연속 기록이 됩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