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하루 심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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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 멤버 8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8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회피성 성격장애는 수줍고 억제적인 성향, 민감성이 높은 기질 그리고 어린 시절 거절당하거나 창피당한 경험이 상호작용하여 생겨났을 가능성이 크다. 이들에게는 수치심과 당혹감을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알리고,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신념을 높이게끔 해야 한다.

    어쩌면 회피 성향은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때문에 가지게 되는걸까..? 나 스스로 이미 힘든데, 다른 사람이 나를 건드리면 그걸 받아들일 수 없으니 피하게 되는 걸지도. 하지만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타인과 상호작용하며 살아가야 되니, 남과의 관계가 어렵다면 먼저 나와의 관계부터 회복하는 게 필요할 수도 있겠다.

    신지현

  • 높은 자존감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부분에 최선을 다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완벽하지 않은 자신도 사랑할 수 있다.

    모든 건 선택과 집중.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한 방법 또한 선택과 집중!! 우선 순위를 명확히 하고 나를 위한 일에 정진하자😌

    신지현

  • ‘징크스'라고 불리는 현상에 대응하는 것 역시 미신 행동의 일종이다. 우연히 빨간 팬티를 입고 시합에 우승한 선수는 중요한 날마다 그 팬티를 입고, 정리를 잘한 뒤에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은 강박적으로 책상을 정돈한다. 집을 나서는 길에 청소차를 보고 돈을 주운 사람은 청소차를 볼 때마다 운이 좋다고 여기고, 흰나비를 보고 똥을 밟은 사람은 흰나비를 볼 때마다 재수 없다 생각하며 조심한다. 모든 것이 우연에 의한 학습이지만,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미신은 우리 마음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까. 아주 사소한 믿음도 때로는 엄청난 결과를 불러일으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무엇을 믿는지가 중요한 이유이지 않을까?

    신지현

  • 증오란 도저히 같은 공간에 함께 있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미움을 품고, 상대를 해치거나 없애 버리고 싶어 하는 정서 상태다. 그러나 누군가를 증오하면서 오염시키고 망가뜨리는 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의 마음이다.

    어떤 종류든 너무 강한 감정은 상대보다 나를 더 망가트리는 것 같다. 감정으로 충만한 삶을 살되, 그 안에서 중심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너 피스….😇

    신지현

  • 관계의 핵심은 선을 지키는 것이다.

    선을 넘는 사람들에 화가 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혹시 나도 누군가의 선을 넘지는 않았나 걱정하게 된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멀리하고 싶은 사람이 되지 않도록 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신지현

  • 똑똑하게 태어났어도 노력하지 않으면 한 측면이 비워진다. 반면 똑똑하지 않게 태어났어도 채워 갈 수 있는 측면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결국 노력 자체가 지능이라는 말 아닐까 싶다! 물론 똑똑하게 태어나면 좋겠지만, 결국 노력하지 않으면 말짱도루묵. 노력을 합시다

    신지현

  • 밤을 새워 공부하는 것보다 잠시라도 자고 일어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는데, 자는 동안 우리의 뇌 속에서 깨어 있을 때 입력된 정보를 차곡차곡 정리하여 쌓는 과정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밤샘 공부하면 시험 망친다!

    거참 내가 그걸 몰라서 밤을 새는 게 아니야….. 자고싶다😴😴

    신지현

  • 개방성이 높은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좋아해서 다방면에서 박학다식하다. 전공과 관련 없는 책을 읽고, 필요 없는 기술을 배우기도 한다. 물론 도전하는 만큼 난관에 봉착할 위험도 커진다. 그러나 위험을 피하기만 하면 그만큼 도약할 기회도 사라진다. 정해진 정답은 없다. 시대와 노력, 능력과 운 그리고 추구하는 방향의 합이 잘 맞을 때 바람직한 결과가 나올 뿐이다.

    난 확실히 개방성이 높은 사람이다. 하지만 내 주변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익숙한 것에서 안전함을 느끼는.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쩔 때는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지루함이 꼭 나쁜 건 아니지 않나? 매번 난관에 봉착하는 내 곁에서 늘 익숙한 모습으로 있어줄 사람들이 있다는 건 어찌 보면 행운일지도.

    신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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