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하루 30분! 월 100만 원 버는 블로그 만들기

엄채연(아나의디노)

데이원 멤버 9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8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1. 글감 자체가 신선하다. 2. 글감이 평범하더라도 메시지가 남다르다. 3. 글감과 메시지가 평범하더라도 그걸 끌고 가는 맥락이 뛰어나다.

    우선 신선한 글감을 찾으려면 조금은 특별한 경험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요새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렇다면 2나 3인데, 아직 나는 2번 유형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사실 3번 유형은 아직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양희천

  •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찾아야만 하는 이유를 고민해 보세요. 그 안에 정답이 있습니다.

    유행하는 콘텐츠의 주제, 형식을 따라해서는 결코 오래 지속할 수 없다. 결국 '나만의 무언가'를 발굴해야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양희천

  • 1:29:300의 씨뿌리기를 시도해야 합니다. 하나의 단서에는 적어도 29개의 중요한 단서, 그리고 300개의 작은 단서가 흩어져 있습니다.

    하인리히 법칙을 콘텐츠 제작에 적용한 점이 흥미로웠다. 큰 주제를 정해놓고 그 안에서 계속 글감을 찾아 확장해 나가야 할텐데, 주제가 잡히지 않는 점이 요새의 고민 중 하나다..

    양희천

  • 이것은 '사람들이 콘텐츠로 나를 떠올리게 하는 것'에 실패한 것이죠.

    첫 인턴 당시 회사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부터 항상 했던 고민이다. 일시적인 유행을 따라가거나, 그냥 키워드들만 잔뜩 집어넣은 컨텐츠를 만들면 당장의 조회수는 잘 나올지 몰라도, 결국 그 콘텐츠에서 우리 회사가 떠오를 리는 없지 않을까? 당시엔 결국 회사 직원 분의 뜻대로 컨텐츠의 질보단 양에 초점을 맞췄었는데, 만약 내가 주도적으로 운영했다면 그런 선택을 하진 않았을 것 같다.

    양희천

  • 콘텐츠의 질과 관련된 것들은 모두 맞다고 생각하고, 포스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세요. 내 경험과 관점이 확실하게 담긴 것도 좋은 문서이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가 알뜰살뜰히 들어간 것도 좋은 문서입니다.

    Ai TTS가 들어간 영상, Ai로 작성된 문서를 보면 이젠 지겨울 지경이다. 그런 콘텐츠들이 노출된다 해도 일시적이지 않을까? 자신만의 경험을 담아내는, 그런 콘텐츠가 보고 싶다.

    양희천

  • 또 어떤 주제에 대한 나만의 색다른 시각은 오로지 좋은 인풋과 쓰기 경험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사고 훈련을 위한 인풋과 아웃풋 없이 AI에 의존해서는, 네이버가 말하는 좋은 콘텐츠를 쓰기 어렵습니다.

    나와 정확히 생각이 일치한다. 그래서 개인적인 글쓰기를 할 때는 절대 AI를 활용하지 않는다. 글이 비교적 부족하더라도, 그 또한 나의 모습이니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 발전하면 될 것이다.

    양희천

  • 소비자가 겪은 경험을 토대로 1) 공감할 수 있게 2) 특정 판매할 것을 3) 특정 사람들을 대상으로

    여기서 가장 놓치기 쉬운 건 3번인 것 같다. 모든 사람을 사로잡는 건 불가능하단 걸 알면서도, 욕심이 나기 마련이다.. 타겟층의 페르소나를 명확히 설정할수록 좋을 것 같다.

    양희천

  • 이 공식의 비밀은 간단합니다. '이 제품이 왜 좋은지'에서 벗어나세요. '사람들에게 이 제품이 어떻개 도움이 될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진짜 팔 것이 있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첫 인턴 당시 행사에서 사람들에게 우리 제품을 설명했던 기억이 있다. '우리 제품이 왜 좋은지'를 열심히 설명했는데, 다들 표정이 미묘했던 것 같다. 지금 와서야 알겠다. 제품이 좋은지는 그들의 관심사가 아니다. '이 제품을 사용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찾아주는 것이 핵심이었다.

    양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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