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 않는 삶
히조
데이원 멤버 10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9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용기를 내는 일은 갈 수록 순조롭다고 느낀다
이 구절에서는 용기 = 그릇으로 언어 유희를 했다. 용기를 내는게 참 어렵다. 누군가 볼까봐, 안좋게 평가할까봐 등 많은 이유들이 용기를 내는걸 가로막는다. 하지만 나는 작은 용기가 내 주변을 나도 모르게 하나하나씩 바꾸고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걸 체감하고 있는 2026년이다
김종솔
남들처럼 일찍 일어나지 못한다고 스스로를 원망하거나 생산적인 루틴을 못했다고 무력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결국 나에게 맞는 루틴이 있는거다. 굳이 남이 하는게 좋아보여서 따라갈 필요는 없다
김종솔
나를 위한 선택을 단 하나라도 했다면, 오늘 하루를 잘 보낸 것이다
결국 최선의 선택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선택들을 할 수 있을까, 그것도 후회없는
김종솔
내 모든 시선과 마음은 문장이 될 수 있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 이것들을 언어화 해서 문장으로 적어낸다면 나도 나만의 시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김종솔
나는 간혹 기계의 스위치를 탁하고 끄듯, 세상과 단절되고 싶다고 느낀다
최근에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탁하고 나타난 문장.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김종솔
비워진 자리는 새로운 소중함으로 채워질 가능성이다
내면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내면이 너무 복잡하면 자꾸 비워내려고 하고, 비워진 것들에는 또 새로운 것들이 채워지고.
김종솔
마음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는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마음이 어지러워 질때면 나 자신을 1인칭이 아닌 3인칭으로 볼 것
김종솔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을 아는 것 만큼, 감정을 견디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해소와 인내 그 사이 줄다리기를 잘 해야한다. 내가 내 감정을 해소함으로써 누군가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어서는 안돼고 인내한다고 해서 터질때 까지 안내해서는 안된다. 나는 뭐랄까 해소하는 방법을 더 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 견디고 견디다 무너진 적이 몇 번 떠올랐다
김종솔
너무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을 주저하게 될 때가 있다. 하지만 0에는 무엇을 곱해도 0일뿐
누군가는 머리를 쓰며 왜 안되는지 생각을 하고 주저할때, 누군가는 빠르게 작은 행동을 작은 결과로 만들고 그것을 쌓아나간다. 운은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오지 않는다.
김종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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